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성도 편인 정인 느낌 달라서 관이세서 인성용신인사람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6.160) 2022.01.04 19:39:08
조회 1333 추천 9 댓글 2





식상도 희신이 가능하거든
나는 인성 혼잡되면 그닥 안좋앗던것같음
신축년도 약간 인정욕구 심해졋던것같고
정인대운때도 힘들엇엇음
기토들이랑 그렇게맞지도 않고
무술년에 진짜 좋았음
무토는 괜찮앗음
그래서 편인용신같고
편인은 원국에있는 상관을 극하지않고 오히려 친하니까
상관도 쓸수있어지고
관도 너무 상하지 않게해서
편인용신 상관희신으로 보고싶음
오히려 겁재는 그냥 있는정도로
왜냐면 상관은 정관만치고 편관이랑은 협상을하는데
비겁은 관의 힘을뺌
극신약이 아닌사람은 관다여도 비겁을 용희신으로
볼수 없다고봄 그게 쟁관이거든
게을러지거나 호구력 발산해서 겁재를 편관으로
너무 보호하면 오히려 내가가질 권리를 넘겨주게됨




추천 비추천

9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20988 시기질투 안받으려고 병신처럼살다가 나중에 성공하는애들이 똑똑한거맞지? [1] !!(180.67) 22.02.12 108 1
1220986 봄은 참 짧습니다 ㅇㅇ(124.51) 22.02.12 17 0
1220985 우리집 진돗개 진순이 집나갔다가 ㅇㅇ(211.219) 22.02.12 52 1
1220984 봄을 보고 싶구나 ㅇㅇ(124.51) 22.02.12 8 0
1220983 사월초파일 엄마 따라 절 하는 길에서 느꼇던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6 0
1220982 봄나무에 맺힌 하얀 꽃봉오리처럼 ㅇㅇ(124.51) 22.02.12 9 0
1220980 둘다갖고싶다,,, 무서운년(221.156) 22.02.12 17 0
1220979 새싹이 돋은 듯 싱그러운 봄 ㅇㅇ(124.51) 22.02.12 12 0
1220977 햇볕드는 양지에서 잠자는 고양이, 달콤한 봄 봄바람살랑(219.255) 22.02.12 19 0
1220975 을목에게 치명타 입히눈건 [3] 백수신용불량일용직라임아보카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282 2
1220973 봄은. 어떤. 향인가요? ㅇㅇ(124.51) 22.02.12 9 0
1220972 나라망했을때 제일 무서운 상황 [4] 겨론(27.35) 22.02.12 74 0
1220971 이윤형은 그렇게 갔는데 신수빈은 잘 사나 보네 [1]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525 0
1220970 8년만에 우리집 반려견 만나면 기분 묘할 듯 ㅇㅇ(1.254) 22.02.12 19 0
1220969 봄 햇살 속에 꺼내놓아 ㅇㅇ(124.51) 22.02.12 9 0
1220967 너는 경인을해만 꽉 붙으면 됨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24 0
1220965 교인들은 원래 양심이 없냐? ㅇㅇ(223.39) 22.02.12 27 0
1220964 신수빈자식은 어쩌지 무서운년(221.156) 22.02.12 30 0
1220962 관다남이랑 관다녀랑 결혼하면 어떻게됨? [1] ㅇㅇ(125.136) 22.02.12 281 1
1220961 난끝에 신수빈을 어떡게할까? 무서운년(221.156) 22.02.12 24 0
1220959 신약한 무기토는 힘들지 않냐? [4] ㅇㅇ(125.191) 22.02.12 161 0
1220957 피카소가 싸이코인이유 ㅇㅇ(176.160) 22.02.12 39 0
1220955 봄 향기를 타고 오가는 목소리 ㅇㅇ(124.51) 22.02.12 12 0
1220954 거짓된 니 모습이 역겹다 나가국(O형)(35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28 0
1220953 신수빈은 현재는 백수이다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4198 0
1220951 같은직장에서 임인년 입춘되고 짤리는애두명봄 [3] 해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358 0
1220950 토요일이 나는 좋아 [1] ㅇㅇ(59.7) 22.02.12 25 0
1220949 봉이김선달짓 하지말라고 이러나 털진드기(110.70) 22.02.12 28 0
1220948 고양이 눈에 비친 봄 ㅇㅇ(124.51) 22.02.12 33 0
1220946 이렇게 나오는데ㅋ 저긔,,,(218.55) 22.02.12 27 1
1220945 나는 9시 38분임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23 0
1220944 ㅋㅋㅋ이제여행다니겠군 초코브라운♡(118.40) 22.02.12 22 0
1220943 한겨울에도 봄을 느끼게 하는 ㅇㅇ(124.51) 22.02.12 15 0
1220942 요새 코로나 자가 검사 키트 사는사람 많더라 털진드기(110.70) 22.02.12 77 0
1220941 세상은 더러워 (223.38) 22.02.12 21 0
1220939 남녘에서 불어대는 봄바람 한 줌 ㅇㅇ(124.51) 22.02.12 10 0
1220936 내가태어난시간 낮 12시22분 해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23 0
1220935 아직도 코끝에서 봄 향기가 나는 ㅇㅇ(124.51) 22.02.12 14 0
1220933 도라방스야 닌 라도남한테 시집가라니까 [1] 겨론(27.35) 22.02.12 41 0
1220932 봄 향기를 온몸으로 풍겨내는 사랑스러운 모습 ㅇㅇ(124.51) 22.02.12 14 0
1220931 산뷰인과에서 적어준 태어난 시간 정확하겠지? (223.38) 22.02.12 40 0
1220930 따뜻한 봄바람에 밀려오는 봄 향기 ㅇㅇ(124.51) 22.02.12 12 0
1220927 지가 고기 굽는다고 못먹었다는건 ㄹㅇ 걍 변명아님? [3] ㅇㅇ(223.38) 22.02.12 37 0
1220926 봄날의 아름다운 정경 ㅇㅇ(124.51) 22.02.12 12 0
1220923 상큼하고도 알싸 한 봄향기 ㅇㅇ(124.51) 22.02.12 12 0
1220921 신수빈의 끝 무서운년(221.156) 22.02.12 40 0
1220920 연인과 함께하는 조용하고 호젓한 봄 ㅇㅇ(124.51) 22.02.12 15 0
1220919 봄을 사랑한다는 거짓말로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습니다.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2 20 0
1220918 착하려고 노력하면 인생 힘들고 피곤해지는듯 (223.38) 22.02.12 55 5
1220917 봄 여행의 핵심은 꽃 ㅇㅇ(124.51) 22.02.12 1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