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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잘난거 아니까 소시민들이랑 엮이는게 너무싫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21) 2022.01.07 14:10:10
조회 55 추천 2 댓글 0

외모나 지능이나 너무 군계일학으로 튀어서

시샘질투를 진짜 심하게 받았음.

근데 사람들(대중들)보다 더 골때리는게,

부모역할임.

부모가 좀 모자라다보니까(책임안지려는 성격),

내가 해결방향이나 제시안을 내밀고 그쪽으로 밀고나가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하거나 은근 훼방놓고 이러니까

가족을 먼저 안끊었던게 너무 후회되더라.

자식이 잘난거알면, 일반인들이랑 코스를 다르게 해주지,

아무것도 모르고 공무원 최고! 이러고있음.

거기가 제일 소시민중에서 ㅎㅌㅊ 격인데;;

진짜 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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