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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놈 꺄악앱에서 작성

HANSIM(117.111) 2022.01.08 1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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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96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파채는 씹을 때의 재미가 느껴진다 [1] ㅇㅇ(124.51) 22.02.15 14 1
1241895 빝드뢉 ㅇㅇ(106.101) 22.02.15 18 0
1241894 김치찌개에 김치와 두부 돼지고기는 씹히는 재미가 없다 ㅇㅇ(124.51) 22.02.15 13 0
1241893 가족 빨리 다 죽어버렸으면 기초생활수급자(223.62) 22.02.15 30 0
1241892 김치찌개에 돼지고기를 먹는 순간 고소함이 우유맛 같다 ㅇㅇ(124.51) 22.02.15 13 0
1241891 김치찌개에 양파는 흐물어지고 파가 모양이 그대로 유지된다 ㅇㅇ(124.51) 22.02.15 14 0
1241890 이번주 금요일에 태어난사주ㄷㄷ [1] ㅇㅇ(58.228) 22.02.15 83 1
1241889 김치찌개는 두부와 돼지고기 그리고 양파와 파가 어우러진다 [4] ㅇㅇ(124.51) 22.02.15 45 1
1241888 기해일주는 여자로 태어나야함 남자로 태어나면 개쓰레기 ㅇㅇ(223.62) 22.02.15 368 1
1241886 남친과 다투다 호텔에 불 지른 30대…투숙객 60명 대피 소동 ㅇㅇ(223.39) 22.02.15 69 2
1241885 기유일주에 도태된애들 젤 많음 ㅇㅇ [4] ㅇㅇ(223.62) 22.02.15 311 6
1241884 모든 집안의 자식들 문제는 부모에서부터 시작됨 ㅇㅇ(117.111) 22.02.15 40 0
1241883 닮았노 ㄷㄷ ㅇㅇ(106.101) 22.02.15 31 0
1241881 어제 밤새 울었는데 왜울었는지 ㅇㅇ(106.101) 22.02.15 23 0
1241878 장애인 천지네 ㅇㅇ(223.62) 22.02.15 48 1
1241877 알투비트 러브비트 ㅋㅋㅋㅋㅋㅋ ㅇㅇ(106.101) 22.02.15 29 0
1241873 가는말이 gowahya ㅇㅇ(106.101) 22.02.15 16 0
1241868 심리적 압박을 받는 이는 타인의 기대를 낮추게 해야한다 ㅇㅇ(124.51) 22.02.15 38 1
1241866 타인에 대한 기대는 반대로 심리적 압박을 준다 ㅇㅇ(124.51) 22.02.15 25 0
1241865 상대방에게 기대는 실망으로 다른 이에겐 심리적 압박이다 ㅇㅇ(124.51) 22.02.15 20 0
1241860 범죄로 이끄는 마구니 유혹에 넘어가면 니만 죽어난다 ㅇㅇ(223.62) 22.02.15 21 0
1241859 앙 짜증나 ㅇㅇ(223.38) 22.02.15 25 0
1241858 특히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많은 기대를 하면 안된다 ㅇㅇ(124.51) 22.02.15 25 0
1241857 다들 망상버리고 바르게 살아라 그길뿐이다 ㅇㅇ(223.62) 22.02.15 25 0
1241855 사화인데 해수 만나면 안 맞는 게 느껴지긴 하더라 [6] ㅇㅇ(116.46) 22.02.15 200 7
1241854 정병들 ㅇㅇ(223.38) 22.02.15 26 2
1241853 쓰레기들은 망상으로 죄짓고 감옥으로 달려가네 ㅇㅇ(223.62) 22.02.15 25 0
1241852 햄버거먹어 ㅇㅇ(106.101) 22.02.15 26 0
1241851 가족은 치아보다도 훨씬 더 많은 정성과 노력을 들여야한다 ㅇㅇ(124.51) 22.02.15 22 0
1241850 TV엔 온통 범죄자 심리파악 잡아내는 프로 넘치는데 ㅇㅇ(223.62) 22.02.15 32 0
1241848 쓰레기들아 지금은 옛날과 다르다 악질범죄 엄벌한다 ㅇㅇ(223.62) 22.02.15 17 0
1241847 가족을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돌이켜 보자 ㅇㅇ(124.51) 22.02.15 17 0
1241845 쓰레기들아 이제 망상깨면서 살아라 범죄는 자신을 죽인다 ㅇㅇ(223.62) 22.02.15 11 0
1241846 우리는 치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소중한 가족을 위해 ㅇㅇ(124.51) 22.02.15 10 0
1241843 쓰레기들아 고소파도 밀려오기전에 다 해산하고 도망쳐 ㅇㅇ(223.62) 22.02.15 18 0
1241844 우리는 그 소망을 위해 하루에 세 번 어김없이 이를 닦는다 ㅇㅇ(124.51) 22.02.15 12 0
1241842 사무실 직원들이 살빼면 이목구비 나올거같다고 빼라는데 ㅇㅇ(220.77) 22.02.15 34 1
1241841 쓰레기들은 고소하고 말지 지금까지 많이 봐준건데 ㅇㅇ(223.62) 22.02.15 19 0
1241840 죽을때까지 건강한 가족을 잘 유지하여야 한다 ㅇㅇ(124.51) 22.02.15 13 0
1241839 쓰레기들아 비참한 니 자신을 알아라 미쳤니 왜돈줘 ㅇㅇ(223.62) 22.02.15 16 0
1241838 신수살릴까죽일카 무서운년(221.156) 22.02.15 18 0
1241836 1억을 쓰레기한테 줄 사람이 어딨니 고아원에 기부하지 ㅇㅇ(223.62) 22.02.15 18 1
1241837 죽을때까지 건강한 치아를 잘 유지하고 싶은것 처럼 ㅇㅇ(124.51) 22.02.15 15 0
1241835 돈줘1억 ㅇㅇ(223.37) 22.02.15 16 0
1241834 쓰레기들아 악취쓰레기산에 묻혀있으니 좋아? 행복해? ㅇㅇ(223.62) 22.02.15 17 1
1241833 살릴까,, 무서운년(221.156) 22.02.15 12 0
1241832 탕수육이나 갈비처럼 맛있진 않지만 매일 먹는 밥 ㅇㅇ(124.51) 22.02.15 21 0
1241831 쓰레기들과의 단절은 축복이다 니인생 잘되려고 그런다 [1] ㅇㅇ(223.62) 22.02.15 33 2
1241829 끝까지 구조조정 안하고 내 편이 되어줄 사람 ㅇㅇ(124.51) 22.02.15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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