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재 교수님 강의를 요약하면

바이러스는 호흡기로 들어와 

일단 점막에서 99%가 걸려지고 몸안에 못들어와 

점막을 통과해야 몸안으로 들어오는거야

몸에 들어온다음에 혈액으로 가면 이제 백혈구랑 싸워야 돼

여기서 또 바이러스의 99%는 뒈짐.

근데 몸이 약하면 백혈구가 싸우기 전에 몸에서 막 증식해서 열나고 고생함.

이때 기억세포가 작용해서 바이러스의 형태를 기억하는게 항체가 생기는 원리야.

근데 대다수 무증상감염이란 말은

그냥 점막에서 발견됐다 이말임. 그것도 정확하지도 않지만 암튼.

성인의 10%정도는 항상 나온다. 

이말은 그냥 정상이란 말이지. 점막에서 다 죽고 몸안에 못들어 오거든.

그러면 항체가 생길 수가 없지. 싸우고 아퍼야 생기니까.

근데 백신을 맞으면 어떤 일이 생기냐 하면?

내 몸에서 바이러스가 들어온 흔적도 없고 싸운 흔적도 없는데 갑자기 내 몸 안에 이상한 애들이 막 많이 들어와서 증식하는거야.

그러니까 몸 입장에서는 황당한거지.

결국에는 자기 스스로 어디서 시작된지 모르는 알 수 없는 적을 잡기 위해서 

미친듯이 면역물질을 폭탄처럼 터뜨려대는데 그게 싸이토카인폭풍이야.

그래서 자가면역질환으로 뒤지는 거야. 

점막을 통과해서 들어와야 몸에서 정상적인 루트로 침입한게 계산이 되는데.

어느날 갑자기 주사로 몸속에 트로이목마처럼 들어온거지. 

그리고 기생충, 나노 수산화그래핀, mRNA 3종세트면 서로 시너지를 내서 혈액이 아주 만신창이가 됨.

회복하려면 진짜 어려움. 

나는 괜찮은데? 이거는 니가 운좋게 식염수 맞았거나, 저농도 맞은거고.

그게 갈 수록 고농도 확률이 높아지게 설계되있음.

그래서 3차 부스터 부터는 전 세계가 다 사망률이 1,2차에 비해 서너배 높은거지. 

그래프 봐라.

접종할수록 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