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두수 봤는데 기분나빠

역학 갤러리

1/2

묘목+정묘일자 여자인데 주변에 남자 ㅈ도 없다 왜 그러냐 작성자 : 역갤러

자미두수 봤는데 기분나빠앱에서 작성

석가빙수

2022.01.15 18:36:49

조회 131 추천 0 댓글 2

이 사람은 어려서부터 부모의 교육열에 지대한 관심과 과보호를 받고 자라야 할 사람인데 그렇지 않으면 커서 고생을 많이 한다.

ㅡ실제로 어릴땐 부모님이 많이 간섭하셨는데 만약 내게 그런 많은 관심이 없었다면 ㄹㅇ 좆됐음

보통 외동이나 중간, 막내가 대부분이며 맏이라면 그 역활을 제대로 못한다. 인상이 깨끗하고 남녀 공히 잘생긴 얼굴로 남자는 박력보다 귀염성이 있어 여자들이 많이 따르는 편.

ㅡ이건 지랄

근본적으로 착한 사람이지만 앞을 내다보는 시야가 좁은 것이 흠이고 고집이 있는 것 같지만 남의 말에 귀가 얇다.

ㅡ이건 맞는부분도 있고 틀린부분도 있음

이런 사람은 스스로 계획도 완벽하고 결심도 굳혀 어떤 일을 시작하지만 막상 상대방과 부딪혀 진행하다보면 원래의 계획대로 되지 않고 망설이다 시간을 많이 허비한다, 즉 이론적으론 판단도 잘하고 일사천리지만 누군가 흔들어 놓으면 스스로 말려들어 원래의 계획과는 달리 엉뚱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 흠이다.

ㅡ그래서 나는 일할때 나는 살짝빠짐

다정다감하면서 이해심도 있고 착하지만 꼼꼼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은 못된다 하겠다.

ㅡ맨날 주변인들에게 듣는소리임

성격이 너무 깔끔하여 환경적응에 시간이 걸리고 남의 집에서는 잠도 잘 못 자는 성격이다.

ㅡ이건 절대 아니다

그리고 마음이 약한 것이 흠이라 안될 줄 뻔히 알면서도 정리 못하고 상대에게 끌려다니다 세월만 보내고 결국은 손해를 보는 일이 많다.

ㅡ그 상대 가 아주 많으면 조화가 잘됨

이 사람은 절대적으로 학력이 인생의 갈림길이 된다. 머리를 쓰는 것이나 예능계통, 말로 하는 것은 뛰어나지만 육체적인 노동은 소질이 없고 본인도 싫어하기 때문에 공부를 얼만큼 했느냐에 따라 인생의 희비가 엇갈린다 하겠다.

ㅡㄹㅇ

어려서 머리만 믿고 공부를 게을리하는 경향이 있는데 기회를 놓치면 평생 두고두고 후회하니 꾸준히 노력하여 나중에 본인의 지식을 바탕으로 남을 시키는 위치에 서야 할 것이다.

ㅡ저런 직업 준비중임

본래 타고나길 힘들고 지저분한 일은 못하고 연구직이나 교수, 디자이너, 예체능, 공무원, 작가 등이나 말로 먹고사는 신선놀음이 어울리는 사람이다.

ㅡㅋㅋㅋㅋㅋㅋㅋㄹㅇ 시발 뭐 좀 손대려해도 운명이 날 막음

잘 맞는 학교는 연대, 경희대, 서강대, 외대, 동국대, 중앙대, 이대, 성심대 등이고 전공은 문학, 신문방송, 광고, 관광, 법률, 디자인, 예체능계가 괜찮다.

ㅡ나는 문과다

투기나 일반 사업은 안 맞고 이 사람에게는 공부를 많이 해 전공을 살린 직장 생활이 제일 편한 삶이고 정히 사업을 한다면 부동산이나, 관광, 광고 등 서비스업, 자본이 별로 안 들고 결과가 바로 보이는 사업은 잘 어울린다.

ㅡ빨리빨리

만약 투기에 매달린다면 패가 망신하니 절대 금물. 살아가면서 일확천금은 없으니 바라지 말고 안정된 삶을 꾸려나가는 것이 최선이다. 남과의 돈 거래에 있어서도 나중에 못 받는 것이 많으니 여유 자금은 은행이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ㅡ내가가진 돈은 있지만 쓸수는 없다

종교는 자유이고 결혼은 연애결혼이 많다. 보통 서기로 짝수 년에 애인도 생기고 연애도 하게 되는데 짝수 년에 만나 짝수 년에 결혼해야 문제가 없다. 만약 홀수 년에 만나 홀수 년에 결혼하면 결혼전이나 후나 생각지 않던 문제에 봉착하고 해로도 힘들다.

ㅡ연애는 니기미

남자인 경우 모성애가 많고 현명한 여성을 만나는데 성격이 깔끔하고 재주가 많으며 사회활동이 활발하고 삶의 여유나 문화생활을 즐길 줄 아는 여성으로 연상의 여인도 잘 맞는다.

ㅡ인간이라면 문화생활을 즐겨야지

마음씨가 너그럽고 이해심도 있으며 남자가 가정사나 중요한 결정에 여자 주장을 따라주는 것이 순탄하고 편하다.

ㅡ우리부모님보면서 많이 깨달음

*- 寅,申(인,신)時생은 교수나 공무원이 좋고 사업은 패가다.

*- 卯,酉(묘,유)時생은 유학을 반드시 다녀오면 좋다.

*- 巳,亥(사,해)時생은 부인 협조를 못 받으면 매사 실패한다.

ㅡ 사시생

지금 되돌아보니 재미는있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999715	신도 자기 자식들이 행복하길원하지 고통스럽길원하지 않음 [1]	ㅇㅇ(176.160)	22.01.15	35	1
999714	근데 내 운명도 여럿이였으면	ㅇㅇ(115.86)	22.01.15	30	0
999712	죽더라도 내가죽어 니들이 죽어라마라 하지마	맞은애엘리자(221.156)	22.01.15	21	0
999707	나 쌍둥이 어센임 [5]	메롱상태	22.01.15	45	0
999705	역시 나한테 토기운은 최악이야	ㅇㅇ(118.235)	22.01.15	44	1
999704	역갤 나만 백신 미접이냐?	노력하는병신샛기.(39.7)	22.01.15	34	0
999701	나 전갈인데 집착안함 [6]	ㅇㅇ(110.70)	22.01.15	70	0
999700	아니 생각헤보니깐 나도 바보가튼게 나도아픈데	ㅇㅇ(176.160)	22.01.15	26	1
999697	모해?	노력하는병신샛기.(39.7)	22.01.15	25	0
999696	재벌급 부자에게 몇백억은 껌값 아니야?	ㅇㅇ(219.255)	22.01.15	18	0
999694	아동병원진짜붐비더라, 난 나이트니깐 상관없긴하지,	맞은애엘리자(221.156)	22.01.15	20	0
999693	mbti도 같은게 사실 없잖아	ㅇㅇ(112.156)	22.01.15	20	0
999691	방구석에 처박혀있더라도 날씨가 흐리니까 기분도 별로네	ㅇㅇ(119.197)	22.01.15	34	0
999690	성실한 골댕이 학생,.jpg [1]	을묘	22.01.15	53	0
999689	남자한테 복종하고 [1]	흑두갈보(223.38)	22.01.15	54	0
999688	허경영강연 유튜브 1318회 Live	유지(39.7)	22.01.15	29	0
999687	나한테 좋은일 한거네	ㅇㅇ(115.86)	22.01.15	15	0
999686	엄마 정인격 아빠 편관격	ㅇㅇ(176.160)	22.01.15	163	0
999685	나 무식상관인상생인데 한남극혐함 [1]	ㅇㅇ(110.70)	22.01.15	80	1
999681	수능 국어 올해도 어려우면 자살함 [1]	ㅇㅇ(220.72)	22.01.15	29	0
999680	나 머리는 왜 한거지	ㅇㅇ(210.94)	22.01.15	23	0
999679	●너가19살일땐 곽심없엇는데 [1]	ㅇㅂ대장(175.223)	22.01.15	43	0
999677	전세계의 디즈니랜드 비교,.jpg	을묘	22.01.15	49	0
999676	3000모아서 남펴니랑 같이 전세대출받아야지	맞은애엘리자(221.156)	22.01.15	17	0
999673	수능 국어 더 어려워져야됨	ㅇㅇ(110.70)	22.01.15	31	0
999672	아 공차 먹고싶네 시발 [7]	ㅇㅇ(220.72)	22.01.15	55	0
999671	관인상생 잘 되는 여자는	흑두갈보(223.38)	22.01.15	220	1
999669	내일 시간되면 교회 가볼까 [4]	메롱상태	22.01.15	26	0
999668	쌍둥이랑 물고기자리 은근 잘엮이는듯 [7]	루돌프(39.7)	22.01.15	62	0
999666	왤케피곤힌지 누구한테 기빨려서 엄청피곤하다헤롱헤롱	맞은애엘리자(221.156)	22.01.15	18	0
999664	내가 다시 되찾을게	ㅇㅇ(115.86)	22.01.15	25	0
999662	예수믿으세요 하는거 기독교냐	ㅇㅇ(223.38)	22.01.15	23	0
999661	난 김치찌게져아	맞은애엘리자(221.156)	22.01.15	19	1
999660	남친에게 중독되는이유	ㅇㅇ(1.211)	22.01.15	50	0
999657	참 더럽게도 갤질하네	ㅇㅇ(223.39)	22.01.15	21	0
999656	축-인 으로 바뀌는 세운도 현타 존나오네 교운기 [1]	ㅇㅇ(113.130)	22.01.15	213	5
999655	대충 사는 친구의 미술 수행평가,.jpg	을묘	22.01.15	48	0
999653	영석이 너 사실 나한테 관심 좆도 없으면서	ㅇㅇ(220.72)	22.01.15	32	0
999652	감자양파만 넣구 댕장찌개 끓여바야게따 [1]	맞은애엘리자(221.156)	22.01.15	20	0
999651	보쌈에 새우졎 올려서 먹으니까 맛있다	ㅇㅇ(117.111)	22.01.15	22	0
999649	전갈 집착 세서 바람안피는듯	ㅇㅇ(1.211)	22.01.15	94	4
999647	난댕장찌개 느끼해 ,,,ㅜㅜ [1]	맞은애엘리자(221.156)	22.01.15	20	0
999645	메롱상태 나보다 돈없어 [3]	ㅇㅇ(220.72)	22.01.15	41	0
999644	페미에 예민한 남자들이 제일 [5]	ㅇㅇ(110.70)	22.01.15	90	13
999643	감정표현하면 더 감정적으로 돌변하는사람이 80프로 이상인데	ㅇㅇ(176.160)	22.01.15	34	0
999642	어떤 사람이 한국 40대 이상 남자가 존나 무례하다는데 그런가??	미노루	22.01.15	28	0
999641	잘못했다가 아니고	ㅇㅇ(124.59)	22.01.15	21	0
999640	궁합 어느쪽이 아까움? [1]	ㅇㅇ(49.172)	22.01.15	189	1
999639	●애생아 너도 내이름 부르지마라 [1]	ㅇㅂ대장(175.223)	22.01.15	39	0
999638	순록 댕장찌개있으문 한공기뚝딱이여	루돌프(39.7)	22.01.15	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