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조직 행동강령보면 장난 아님..단기.장기 목표가 있는데 그중 몇가지를 소개하면
ㅡ 아버지에 대한 지속적인 혐오감 조장
ㅡ임신과 출산과정에 대한 혐오감 교육..
ㅡ경제적으로 무능력한 여성에 대한 수치감 조성..
ㅡ페미 추구과정에서 드러나는 부작용은 철저히 은폐하고 남성이 가해자인 사건은 지속적으로 언론을 통해 부각해 남성에 대한 혐오감 조성
ㅡ낙태죄 폐지
ㅡ성해방을 위한 간통죄 폐지
ㅡ사치품에 대한 환상부여
ㅡ가족해체
ㅡ가임기 대졸여성은 여성과 자녀를 부양할능력있는 남성을 만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족해체 전략에 가장 큰 저항자들임. 그러므로 대학내 이들을 집중공략해 결혼에 대한 혐오감 조성
ㅡ성해방을 제외한 계획은 대중이 인지하지못하도록 은밀히 진행할것
ㅡ미혼의 이상화
=========이런것들이 실제 페미단체들 오래전부터 진행해온 행동강령임.실제 상당부분 성공적으로 실현해왔음

언론계도 꼴페미들 한테 장악당해선지 여자가 가해자인 사건들은 거의 기사화도 안됨.
ㅡ성신여대 교수 거짓 미투로 처벌받은 여대생 사건.
ㅡ수원대 교수 거짓 미투로 처벌받은 여대생 사건
ㅡ전북 무안 여중 교사 거짓 성추행고소로 자살하게 만든 사건
ㅡ워마드녀들이 살해당한 알바생 집단으로 고인능욕하고 조롱한 사건
ㅡ일식집 사장한테 혼났다고 성추행당했다고 거짓 고소했다 무고죄 받은 여자 알바생사건
ㅡ강간당했다고 거짓고소했다 남자는 혐의없음 받고 남자가 무고로 고소하자 여성부가 2차가해라며 세금으로 무고여자 지원해준 사건
ㅡㅡㅡㅡㅡㅡㅡ위 사건들 다 최근에 일어난 사건들인데 아는 사람 있음? 알 수가 없지 일간지들에서 기사화를 안하는데...기껏해야 법률신문같은데나 나오는 기사를 누가 알겠어?
여자가 가해자인 사건이나 거짓미투 부작용같은 페미운동 부작용같은건 철저히 은폐한다니깐
결국 이런 조직을 운영하고 유지하고 활동을하는 핵심은 자금인데.여성부 예산 1조억중에 수천억이 각종 난립해있는 여성단체들에 지원됨
꼴페미 타파의 핵심은 여성부 해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