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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실태와 적화통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1.02 20:43:08
조회 31 추천 0 댓글 0

1. 북한, 성폭행 - 폭행낙태 "인간 생지옥"


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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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폭행, 성추행이라는 말은 북한에서 들어보지 못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6&nNewsNumb=20170825688&nidx=2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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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금 북한은] "열차 안에서도 성폭행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5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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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 (평양의 영어 선생님) 북한 고위층 아들의 실상 


<잠입 저널리즘을 통해 본 북한 고위층 아들들의 실상>
[엔터미디어=백우진의 잡학시대] 정치체제와 사회, 문화, 역사에 대한 원색적인 거짓말을 정권이 인민에게 강제로 주입하는 나라. 이 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은 정권이 인민을 동원해 연출한 장면 위주로 안내된다. 인민은 공인된 거짓말 외에 일상적인 거짓말을 하는 데 전혀 거리낌이 없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거짓말이 생활이 된 이 나라는 북한이다.
#1. 2011.07.24. 연출된 투표소
“그날 오후 몇몇 (평양과학기술대학) 교사들은 투표소를 견학했다. 늘 그렇듯이 여성 안내원이 선거를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했다. 그녀에 따르면 선거용지에 두 명의 후보자 이름이 적혀 있고 자유국가에서 하듯이 평양시민들은 그중 한 명을 고른다고 했다. 그러나
북한의 선거에서 후보자는 정권이 지명한 한 명뿐이다. 북한의 투표는 찬성의 뜻으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는 요식행위다. 반대의 뜻을 표명하려면 선거 감시인이 보는 가운데 투표용지에 선을 그어야 한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평양과기대 학생들은 그날 “평양 도심에서 선거를 했다”며 “이번이 우리의 첫 번째 선거였고 매우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평양과기대에는 학생 270명을 평양 도심에 데려갈 교통수단이 없었다. 수키 김이 학생들에게 선거장에 어떻게 갔느냐고 묻자 그들은 걸어서 갔다고 대답했다. 걸어서 얼마나 걸렸느냐고 슬쩍 물어보자 대답은 30분부터 한 시간까지 제각각이었다. 출발 시각도 따로따로였다.

#2. 세계와 단절된 허위 정보의 섬
평양과기대 학생들은 북한의 권력층이나 엘리트의 아들들이었는데도 세계에 대해 지독하게 무지했다. 한 학생은 수키 김에게 “세계 모든 사람이 조선말을 하느냐”며 “조선말이 너무 우수해서 영국, 중국 그리고 미국에서도 조선말을 한다고 들었다”고 했다. 그들은 주체사상탑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단호하게 주장했다. 그들은 “냉면을 세계에서 즐기고 있고 냉면이 최고의 음식으로 환영받는다고 들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들은 거짓말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떠올렸다. 한 학생이 5학년 때 토끼를 복제했다고 말했고 다른 학생은 북한 과학자가 혈액형 A형을 B형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수키 김은 평양과기대서 영어를 가르쳤다. 정직을 주제로 한 작문 제출 마감일이었다. 학생 중 약 4분의 1이 과제를 기숙사에 두고 왔다고 말했다. 수키 김이 가서 가져오라고 말하자 그들은 멈칫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더니 숙제를 하지 않았다고 실토했다.

수키 김은 “그들이 그런 거짓말들을 어릴 적에 들어서 참과 거짓을 구별할 수 없었는지 아니면 그것이 그들이 터득한 생존기술인지 나는 알 수 없었다”고 말한다.


5. 일본기사) 남북적대행위 금지로 폐쇄된 북측 포문, 한 개가 열린 채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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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국방부는 2일, 황해의 군사경계선에 맞닿는 북방한계선(NLL)에 가까운 북한-황해도-의 케모리 지형에 있는 해안포 1개의 포문이 열린 채로 있다고 명확하게 밝혔다. 이 지형은 2010년 11월 발생한 연평도포격 때, 북한이 해안포를 발사한 장소. 한국과 북한은, 9월 북한 평양에서 열린 남북수뇌회담의 장소에서 체결한 《판문점선언의 이행을 향한 군사분야합의서》에 기초해 이번달 1일부터 지상, 해상, 공중에서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황해의 완충구역에 있는 모든 해안포의 포문을 닫았을 터였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어제 열린 채로 있던 케모리 지형의 해안포에 대해, 북측의 조치가 있는가> 라는 기자단의 질문에 대해 아직 없다고 대답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에 어제 (전화) 통신문을 보냈다. 북측은 상층부에 보고해서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라고 회신으로 양해를 구하고 있다>라고, 북한 측과 지속적인 연락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케모리 지형에서는 한국 측에서 관측된 4개의 해안포 설치 장소 중 하나, 1개의 포문이 폐쇄되지 않은 상태이다.



5.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2&oid=006&aid=000009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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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초소 병력 화기철수 완료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001&aid=001042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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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북한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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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북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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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봉지에 넣어 뿌린 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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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문재인과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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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문재인 탄핵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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