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무도 만들때 같이 일하던 작가진이 하나도 없음.
그 작가진들이, 대거 TVn으로 넘어가서 만든게
나영석 예능 참여 및 유퀴즈, 윤스테이, 등등

나영석이 1박 2일부터 지금까지 흥하는 이유
이우정, 김대주 작가가 나영석의 버팀목이 되어 1박2일 포맷을
이용해 새끼쳐나가는, 확장성있게 만듦.

작가진은 그간 1박2일에서 기획제작에 있어 어떤의도를 두고
만들었는지를 아니까, 그 의도를 재구성해서 다시 기획,
나영석은 그걸 구체화하는 반면

김태호는 MBC 시절때부터 있던 작가진이 하나도 없어서
무도속에서 만든 컨텐츠의 의도를 재구성을 못한채
김태호는 나름대로 새롭게 만들었다 생각하였지만
대중들이 보기에는 재탕의 느낌이 고스란히,, 듦

예시로 박명수의 타인의 삶 , 고퀄 버젼느낌?

1박2일이나 무도나 둘다 갖다쓰는건 똑같은데

나영석은 1박2일때부터 같이 해온 작가들이
리메이크를 해서 나영석한테 갖다주는 반면에

김태호는 무도때부터 같이 해온 작가들이 전무해서
지금 같이 일하는 작가들 또한 당시 무도때 어떤 기획 의도를 통해 만들었는지 잘 모르니, 똑같이 갖다 쓰더라도 어딜 쳐내고 어디 살을 붙여야할지를 모른다고봄, 거진 뭘 하든 무도에서 하던거 똑같이 하는느낌이 날수밖에 없음

이번 my - 가브리엘도 보니 연출 김태호 ,
이태경PD(놀토 도레미 연출), 조미현작가(예전 1박2일 추측)
가 만든거임..

반면 서진이네2
나영석 이우정 김대주 신입PD 에그이즈 작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