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기사의 중점은 '공항에서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필요'였음.

그날 공항 경찰단과 경비대가 사설 경호업체와 협조해서 경호한건 배우가 아니라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이었음.
게이트 + 라운지 통제.
배우 좋으라고 한거아님. 경호업체가 협조 요청했을때 자기들이 봐도 사고 날 위험이 있어보이니 '사고 방지 의무'라는 자기네 업무를 이행한거임. 사고예방을 위해 자신의 임무를 다한걸 과잉경호, 황제경호라고 마구 까면, 다음 연옌 공항방문때는 어떻게 사고예방함? 경호원은 몸 사리고, 공항경찰, 경비대는 비협조적으로 굴면 몰려드는 인파로 인한 사고는 어떻게 예방함?? 디스패치가 그 점을 꼬집으며 '몰랐다''나도 황당하다'며 책임회피한 인천공항 사장에게 탁상공론말고 메뉴얼 제대로 만들라고 일침한거임. 또 팬들에게 질서도 당부한거고. 대체 그 기사를 보고 배우쉴드라고 까고, 타연옌 멱살잡는다 비야냥 거리고, 디스패치는 믿거라는 사람들 다 진심인거임?? 지금 우리가 가져야할 의문은 인천공항은 어떤한 대책을 마련중인가이지 배우 조롱, 비방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