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에서 하는 설문조사인데 7점이상의 후한 점수를 주는 비율이 48.6% 으로 꽤 높다. 

10점 만점도 30.3% 나 됨. 

역시 선진국 일본은 언제나 여유롭고 사사로운 것에 발끈하거나 쉽게 화내지 않는다. 

예술을 그냥 예술로 봐줄 줄 알고 어떠한 논란의 작품이든 최대한 그 의도를 보기 위해 애쓴다. 

이게 바로 선진국민들의 모습이지. 

그에 반해 한국인들은 별 같잖은 트집을 다 잡아가며 오만 욕을 퍼부어 대고 

자신들의 옹졸하고 편협한 시각을 그대로 댓글로 싸질러대고 오물을 쏟아낸다. 

한국은 올림픽을 치를 때마다 항상 주최국과 원수지간이 된다. 

모든 나라들과 대척을 지고 화합은 커녕 온갖 인종차별발언을 쏟아내고 적국이 된다. 

지금도 한국뉴스의 쓰레기 댓글들이 실시간으로 프랑스에 퍼날라지고 있고 

프랑스 국민들은 일본의 자애롭고 평화로운 댓글에 감사하고 

한국인들의 악의에 찬 선동 댓글에 어마하게 분노하고 있어. 

한국인들은 대체 왜 그럴까? 왜 이렇게 속에 악이 가득 들어차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