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손석구 박정민 구교환- 확신의 업계픽. 작가와 감독은 이 배우들을 대체 불가능이라 판단하여 캐스팅 많이 함.

이진욱 박보영 김고은- 소속사빨. 이병헌이랑 같은 소속사. 소속사에서 드라마 제작에도 많이 참여해서 가능함

류준열- 업계픽+소속사빨 소속사에 영배도 많고 제작도 많이 해서 가능

노윤서 한소희- 화제성빨.

김선호- 약간의 업계픽과 본인이 거절 안 하는 스타일. 누군가가 거절한 거 제안 받아도 저요 제가 할게요 함 업계픽이라고 쓴 이유는 진짜 업계픽은 범죄 논란 있어도 그냥 씀.. 송강호 이정재가 대표적 예시
김무열- 본인이 거절 안 하는 스타일
지창욱- 최근 예능 인터뷰 보니 본인 자존심 때문에 열심히 하는 거라 얘기함

기타 등등(차기작 캐스팅 적어도 하나라도 있는 배우)- 자기가 하고 싶은 특정 장르 캐스팅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다 도태될까 봐 결국 흔한 캐릭터 다시 연기하기 시작
기타 등등2(차기작 1도 없는 배우)- 정말로 도태된 배우. 다양한 이유 있겠지만 이제 신예들이 그 배우들을 대체할 만큼의 능력이 있어서 거의 캐스팅에는 잘 안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