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전 정권 문재인 및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관련 수사들 방해하고 있었다며? 그게 과연 법무부장관 한동훈이나 검찰총장 이원석 어느 한 명만의 활약으로 가능한 것일까?

결국 한동훈 라인이자 실제 친구 사이로 유명한 한동훈 & 이원석 둘이 사실상의 운명공동체이자 공범이 아닐까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는 말임.


ㄱ. 한동훈 법무부장관 직에서 물러나자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한테 정체 들통나서 쫓겨난 후 정치판으로 들어온 것으로 보임) 새로운 법무부장관 체제에서 검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함

ㄴ. 이원석 검찰총장 직에서 물러나는 시점에 (마지막까지 윤석열 정부에 타격을 주기 위해 발악을 함 ㅋㅋ) 검찰 수사가 문재인 정권의 핵심 및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목을 겨누는 과거 적폐수사를 연상케 하는 제대로 된 검찰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함

ㄷ. 이런 와중에도 한동훈 그 인간은 정치권에 들어온 후 일관되게 윤석열 대통령 및 영부인 뒤통수를 때리면서 마치 더불어민주당이 만들어 둔 '탄핵열차 시즌2'의 기관사를 자처하며 '제2의 배신의정치 유승민'이 되고 싶어서 발악 중... (특히 의사 증원 문제는 '노답 민주당'도 근본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사안인데 그걸 왜 '문재인 및 이재명 등등 민주당 전체가 망하기 시작할 이 타이밍'에 쥐새끼처럼 몰래 의협 관계자들 만난 후 꺼집어 내서 쟁점화 시킴? 한동훈 및 그 측근들은 윤석열 대통령 레임덕만 앞당길 수 있으면 이젠 눈에 뵈는게 아무거도 없는건가? ㅋㅋ)

위 내용들을 과연 우연의 일치로 치부할 수 있을까?
한동훈 스스로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내통 및 실행을 하지 않고서야 가당키나 한 일들임?


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는다면...

대통령실 및 집권여당 국민의힘 원내.외 당원들 모두가 총집결해서 국힘 내부에서 수괴 한동훈을 중심으로 시도되고 있는 것으로 의심이 되는 '제2의 인혁당 간첩 사건'을 지금 당장 진화하는 동시에

그 (유승민-이준석-한동훈으로 이어지는) 악성종양을 키워내는 배후세력 (서병수 & 서범수 & 조해진 & 황우여 & 김형동 & 권영진 등등이 가장 유력) 전체를 도려내서 재발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일망타진하는 작전에 즉각적이고 전면적으로 돌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