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플리에서 내가 좋아하는 곡 하나 -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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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모르겠는 한동훈 보고가.gif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한동훈 플리에서 내가 좋아하는 곡 하나앱에서 작성

ㅇㅇ

2024.09.17 13:43:23

조회 1107 추천 41 댓글 31

있네 ㅠ

와 진짜 딱 9월이고

한동훈 센스봐

그린데이 노래 제일 처음 접하고 좋아하기 시작한게

basket case 라는 곡을 듣고임

한동훈 플리에 있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는

우리나라도 각 계절이나 월이 끝나갈때

늘 살아나서 들려오는 노래가 있잖아

이 노래도 9월이 오고 지나가고 끝나기 전에 다시 많이 듣는 노래래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가사도 넘 좋음

밴드 리더의 자전적 이야기

본인의 돌아가신 아버지 ㅇㅇ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미국인들은 911테러 희생자 추모곡으로도

쓰인다 함

외롭진 않은데 약간 쓸쓸한

끝난 여름 바다 모래사장에

갈매기 발자국이 더 많은

누군가가 그리워져서

자꾸만 보고싶은 그런 너낌 ㅋㅋㅋ

가사해석 보여주고 싶은데 딱 맘에 드는걸 찾기 힘드네

유튜브 가사해석본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나무위키에서 긁은걸로 소개함

Summer has come and passed

여름은 또 다시 흘러 가고

The innocent can never last

착한 자는 항상 일찍 죽고 마네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지나면 나를 깨워 주세요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나의 아버지가 살았던 삶처럼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7년이란 세월도 너무 빠르게 지나갔네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지나면 나를 깨워 주세요

Here comes the rain again

또 다시 비가 내리네요

Falling from the stars

저 멀리 별들로부터

Drenched in my pain again

나를 흠뻑 적시는 이 고통은

Becoming who we are

우리 누구나 하나쯤 지고 가는 거겠죠

As my memory rests

기억은 점차 무뎌지더라도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소중한 걸 잃었다는 사실만은 무뎌지지 않아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지나면 나를 깨워 주세요

Summer has come and passed

여름은 또 다시 흘러 가고

The innocent can never last

착한 자는 항상 일찍 죽고 마네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지나면 나를 깨워 주세요

Ring out the bells again

종소리를 다시 울려 줘요

Like we did when spring began

봄방학이 시작할 때 그랬던 것처럼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지나면 나를 깨워 주세요

Here comes the rain again

또 다시 비가 내리네요

Falling from the stars

저 멀리 별들로부터

Drenched in my pain again

나를 흠뻑 적시는 이 고통은

Becoming who we are

우리 누구나 하나쯤 지고 가는 거겠죠

As my memory rests

기억은 점차 무뎌지더라도

But never forgets what I lost

소중한 걸 잃었다는 사실만은 무뎌지지 않아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지나면 나를 깨워 주세요

Summer has come and passed

여름은 또 다시 흘러 가고

The innocent can never last

착한 자는 항상 일찍 죽고 마네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지나면 나를 깨워 주세요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나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처럼

Twenty years has gone so fast

20년이란 세월도 너무 빠르게 지나갔네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지나면 나를 깨워 주세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지나면 나를 깨워 주세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지나면 나를 깨워 주세요

아무튼 한동훈 만쉐

심슨의 그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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