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거기가 아파?
어디가 아프던 간에 됐고

아프면 진통제 찾지?

진통제는 부작용 있고 또 내성이 생겨.

DMSO라고 알고 있음?

인체에는 아무 부작용 없는 천연 물질인데 이게 진통 작용이 뛰어나거덩

그래서 의료계에서는 이걸 극도로 싫어하지.

천연 물질이라 이걸 비싸게 받을 방법이 없고 특허도 낼 수가 없으니 환장할 노릇

그런데 의료계에선 이식할 장기를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면서 일반인들에게는 적용하지 못하게 금지시켜놨걸랑.

근데 수의사들은 동물들에게 사용할 수 있잖아.

경주마가 발목을 삐어서 절룩거리면서 들오면 수의사는 거기에다가 DMSO를 듬뿍 적셔주지.

그러면 한 시간도 안돼서 경주마는 또 경주하러 나가는데 이런 개 말같은 경우가 있지라.

이 좋은걸 사람에게는 사용금지라니

아 맞다 방광염에는 의사가 카데터를 요도에 끼워넣어서 이걸 주입해서 치료할 수 있다고 허용해줬지.

그런데 DMSO는 구하려 들면 구할 수 있거덩. 제약등급의 99.995% 순도의 것을 구해야 돼. 99.9% 는 산업용 솔벤트 용도로 사용하니 주의.

DMSO 사용법이나 입수 방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동호회 링크 참조해봐. 건전하고 좋은 동호회니까 안심해.

http://jcnet.kr/jc/board.php?board=alternative&command=body&no=3

옛날에 이걸 발견한 jacob 박사가 한 가지 사례를 증언하길

오레곤에 있는 의과대학에서 돌이킬 수 없는 손상(즉각적이고 완전한 사지마비)이라고 간주된 두 명의 환자에게

1시간 이내에 DMSO를 제공한 경험을 말하는데 이 사례에서 두 사람 모두 완전히 회복되어 병원에서 걸어나왔다 하네.

돌이킬 수 없이 손상된 조직을 저렴한 DMSO가 정상으로 되돌린다고 이런 병원 말아먹을 엿같은 경우가 있나?

안돼! DMSO는 절대 안돼. 의사들의 절규가 들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