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인류가 꿈꾸는 최고 언어는 한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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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류가 꿈꾸는 최고 언어는 한글이다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4.10.21 11:35:31

조회 46 추천 0 댓글 0

필자가 OpenAI 사의 ChatGPT가 발표되기 약 2년 전, 세종대왕의 한글이 AI 시대에 가장 적합한 언어 도구라는 메시지를 Korea IT Times의 칼럼을 통해 전달한 바 있다. 유네스코에서는 1989년 훈민정음 한글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영어는 문자를 소리로, 소리를 문자로 일대일로 구현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발음 기호가 필수인 것이다. 그러나 한글의 과학적 구현은 소리를 글자로 만들 수 있고, 글자가 소리로 나온다. 모든 글의 목적은 뜻의 전달일 것이다.

세계 언어학계 및 전문가들은 한글의 독창성, 과학성, 정확성 때문에 세계에서 한글을 가장 우수한 문자로 인정하였으며, 이는 다가오는 AI 시대에 지식 생산성과 생각의 속도 시대를 맞는 양자 컴퓨터 시대 미래까지 포용하는 과학적인 글자로,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 아라비아어와 다르다는 것이다. 미국 UCLA 대학의 제러드 교수와 영국의 제프리 교수, 미국 하버드 대학의 에드윈 교수 등이 평가한 한글은 인류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 할 수 있으며, 한글이 인간의 뇌 구조를 변화시키며 AI 시대 인류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 말하는 세계 석학들의 멘토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될 6가지 현실을 언급한다.

첫째, 한글은 마치 컴퓨터의 2진법과 비슷한 과학적 언어로, 인간의 감성과 우주 만물의 경이로운 철학적 접근 언어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한글은 인간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자연의 바람 소리, 새소리, 동물, 곤충들이 집을 짓고 움직이는 소리까지 약 15,400개의 소리를 표현할 수 있다. 다른 언어와 쉽게 비교하며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설명하자면, 중국의 발음을 낼 수 있는 음절 개수가 약 410개이며, 중국은 상용한자 3,500개 입력을 로마자 알파벳을 통한 변환 방법을 사용하거나, 디지털 필기 선택 또는 음성 입력 방법 등을 사용하고 있다. 한자를 같이 쓰는 일본도 역시 입력 타이핑의 경우 알파벳을 통한 브리지 변환 방법으로 입력해야 하며, 일본의 경우는 50개의 음이 있다. 중국어나 일본어 키보드로 입력할 때 약 30초 걸리는 문장이 한글의 경우 약 3초 걸린다. 숙달된 사람조차도 약 7배에서 10배 이상의 차이가 난다. 거기에다 약 20개 정도 추가 병음을 가진 문자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는 더 느리다.

한글은 글자를 변환할 필요 없이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여 직접 입력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한글 전문 기업 AGERIGNA는 12년 전,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인이 사용하는 자국어인 Amharic의 입력 방법에 한글의 자음과 모음 조합 구조를 도입하여, 알파벳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직접 Amharic 언어를 입력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개발·보급했다. 이로 인해 현재 Amharic의 국민 키보드로 존경받고 있다. AGERIGNA는 한국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는 약 193개 국가가 문맹률을 낮추기 위해 자국어 입력 방법에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는 구조를 도입하려 한다면 적극적으로 개발 및 지원을 하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IT 시대에 발맞추어 미래 AI 시대를 준비하고 발전을 도모하며, 국가의 문맹률을 낮출 방법을 원한다면 AGERIGNA에 문의할 수 있다. 로마자 알파벳의 26글자가 AI 시대의 한글에 비해 비과학적이라는 증거로는, 예를 들어 'element'라는 단어에서 e의 소리가 세 번이나 바뀌는 한계를 들 수 있다. 현재 AI가 일반 알파벳,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를 이해하는 수준은 약 60%~70% 정도인데 비해, 한글은 95% 이상 이해된다는 점에서 한글이 미래 AI 시대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언어임을 보여준다. 세계 언어학자들은 인구가 많고 문맹률이 높은 인도와 중국은 한글 입력이 필수라고 하며, 미래 AI 시대를 대비하는 디지털 시대에 과학적 체계인 한글 입력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둘째, 한글을 아침 글자라고 말한다. 그것은 아침, 오전 시간이면 배울 수 있다는 의미이다. 글자 배우기 힘든 사람도 며칠이면 숙지할 수 있다. 한글을 도입하면 그 나라의 문맹률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은 국가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결정이다. 독창성, 과학성, 정확성, 빠르고 정확한 소통과 미래 디지털 글자 한글을 사용하고 있는 한국은 문맹률이 제로라는 것이다.

https://www.korea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064

AI 시대 인류가 꿈꾸는 최고 언어는 한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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