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취미는 그냥 거르셈 같은 취미가 우주여행이나 곰 가죽 뜯기면 ㅇㅈ임 취미 겹치더라도 안 사귀는 케이스가 더 많음

-커플템은 전국에 2개 밖에 없는 그런 거 아니면 걸러 커플템인줄 알고 떡밥으로 생각했다 6000명과의 커플템일 수도 있음

-해외목격담이랑 남초 목격담이 찐임 국내목격담은 당장 나라도 주작 가능함

-익명의 커피차도 의심해도 나쁠 건 없음 당당한 사이면 누가 보냈다고 올라옴

-사귈 가능성 있는 커플은 보통 작품친목모임 있음 그렇다고 친목모임 있다고 해서 다 사귀는 건 아님

-열애설 여러번 터지는 것도 찐임 그때부터는 아무리 안 사귄다 해도 소용 없음

-일반인 겹지인 많이 겹치는 건 90% 이상 사귀는 거 맞음 연예인 겹지인은 거를 필요 있음 연예인 중에 마당발인 사람들 많아서 의외의 친목도 많음

-인터뷰에서 이상형 말할 때 디테일하게 말하는 것도 5~60%는 정답임 단순히 예쁜 사람이 좋다 착한 사람이 좋다 이렇게 말하는 거 말고 그냥 정말로 디테일해야함 딱 이 사람을 보고 말하는 것처럼 자세해야함

-사귀는 거 같은데 목격담 없으면 기사 나올 때까지 기다려라... 그때는 몰랐던 목격 사진들 많이 나옴 그런데 기사 안 나오면 안 사귀는 거니까 포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