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에서 최고 지도자가 약한 모습 보이고 도망가면? 그걸로 끝이다
그리고 지금 적당한 타협안이 될 수 있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인적쇄신'을 하면 자멸로 가는 지름길이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못지않은 정치 카르텔'에 포위 당하고 '여자라는 한계성'과 '정치력 부재'로 억울하게 당했던 탄핵이 모든 걸 다 보여준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상황처럼 '청와대 및 국힘 내부의 간신배들'이 속삭이는 '적당히 숙이고 (헌법개정 같은 건) 양보하면서 좋게 타협하고 넘어가자'는 꼬임에 넘어간 직후 어떻게 됐냐?

1. 2016년 10월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과 아닌 사과를 하면서 '개헌 적기' 운운하면서 약해빠진 모습을 보인 후 (마치 불에 기름을 부어준 것처럼 사태는 점점 더 악화되어) 야당 및 여당 내부 배신잔들의 요구대로 '인적쇄신' 차원에서 '민정수석 우병우'가 희생되어 물러나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50억 클럽 멤버' 의혹이 있는 최재경이 새로운 민정수석으로 들어옴 (정황상 탄핵을 가속화시키고 조기 대선을 치르게 만들려는 침투로 보임)
2. 그리고 약 1개월 후인 2016년 11월 23일 (역시 인적쇄신 및 지역배려 차원에서 임명을 했었던 전라도 호남향우회 출신) '법무부장관 김현웅'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50억 클럽 멤버' 의혹이 있는 '민정수석 최재경' 2명이 '이미 망한 정권에서 못해 먹겠다'며 도망가게 되는데 여기서 이미 모든 게 끝난 것임
3. 비슷한 시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50억 클럽 멤버' 의혹이 있는 '검찰총장 김수남'도 '초라하고 약해빠진 대통령의 모습을 본 후' 지레 겁을 먹고 '촛불이 횃불 된다'며 마치 박근혜 전 대통령한테 다 뒤집어 씌우겠다는 메시지를 내면서 사실상 '대통령 탄핵 고속도로'를 깔아준 후 '소임 마쳤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시전하고 도망감
※ 위에서 언급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50억 클럽 멤버' 의혹이 있는 '민정수석 최재경', '검찰총장 김수남' 2명은 아마도 '대통령이 사과하고 약한 모습을 보였던' 이 시기에 탄핵을 기획했던 쪽에서 '그 빈 틈을 노리고 공동(공범) 저수지에 묻어둔 돈으로 작업'을 했을 수 있다는 강력한 의심이 듬!
4. 그 후 '전쟁에서 먼저 꼬리를 내리고 뒤로 물러난 실수에 대한 대가'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모든 가짜뉴스와 거짓선동 독박을 쓰고 정권은 완전히 무너짐

이렇듯 역사적으로 부당한 탄핵이나 쿠데타/폭동이 일어났을 때 최고 지도자가 단호히 맞서질 않고 먼저 겁을 먹고 꼬리를 내리면
필연적으로 그 지지세력이 등을 돌리게 되고 결국은 비극적이고 잔혹한 결말만이 뒤따른다


· 이재명이라는 부정부패비리 종합세트와 같은 정치인을 매개체로 그 실체를 드러낸 (대한민국 사회 전체를 망치고 있던) '거악 카르텔'과의 전쟁이다!
이 점 명심하고 다소 무리수나 실수가 있을지라도 '임전무퇴 각오'로 '좌경화 된 언론방송, 정치업자, 강성귀족 노조, 친중종북좌파 전라도 호남향우회 카르텔'이라는 거악과 맞서 싸워야 한다

바로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면 (마치 멕시코의 마약범죄 카르텔과의 전쟁처럼) 앞으로 그 누구도 이 전쟁에서 이길 수가 없고, 대한민국은 완전히 '그 카르텔'에 잡아 먹히게 되어 '그들만 끼리끼리' 세습하며 배떼지를 불리게 되는 '조국스럽고, 이재명스러운 (나중에 민주화를 당하는 식의) 가짜 민주주의'의 껍데기만 남은 '원칙과 법치가 작동하지 않는 세상'이 된다



1줄 요약 : 탱크에 시동걸고 레드라인 넘어서면 즉각적으로! 무자비하게! 밀어버려야 한다! (이건 '원칙과 법치 국가'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