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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한동훈 딸 이름으로도 당원게시판 152건 비방글"

ㅇㅇ(122.42) 2024.11.16 22:36:42
조회 185 추천 0 댓글 5

■장예찬: 그런데 그러면 우리 가족이 썼다라고 당당하게 밝히면 되죠. 근데 그 글의 내용들이 대부분 일반적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와 동료 정치인들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내용입니다. 그런 신문 칼럼들만 가져와서 대통령을 아주 막 비난하고 욕해요. 그런데 원래는 이게 실명으로 검색이 안 되는 건데 진OO 한OO으로 나오는데 이름을 치고 검색해보면 실명이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실명이 특정됐는데 상식적으로 5명 온 가족의 이름이 모두가 다 동명이인일 가능성도 낮고 이들이 어떤 때는 다 5분 간격으로 글을 올려요. 그리고 글의 내용도 토시 하나 안 바뀌고 똑같습니다. 이거는 뭐냐 실질적으로 그 사돈끼리 그 밤에 모여 앉아서 같이 올릴 리는 없잖아요. 가족 중 1인이나 또는 외부의 댓글 팀 관리자가 가족 명의를 받아가지고 이 글을 올렸다고 해석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월간조선 기사 등을 보면 한동훈 대표의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가 맘카페 활동 등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참 잘한다고 기사에 적시가 돼 있어요. 그래서 저는 아예 어제 이건 '진은정 변호사가 몸통이다' 아니면 나를 고소해라 라고 지금 고소 호소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 한동훈 대표나 주진우 법률자문위원장이나 국민의힘에서 제가 뭘 제기하면 지난 전대 때도 그랬지만 찍소리를 못합니다. 왜냐 저는 증거만 가지고 이야기하기 때문이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추가로 지금까지는 4명 장인 장모 배우자 모친까지만 이야기했는데, 최근에 제보됐고 제가 이 한OO이라는 딸의 이름으로 152건의 게시글이 두 달 동안 올라왔어요. 두 달 동안 152개면 진짜 열심히 쓴 겁니다. 두 달 동안 거의 두세 달 동안. 근데 이것도 역시나 올린 시간대가 나머지 앞에 4명과 다 5분 간격으로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까지 추가돼서 아마 추가적인 진실 규명 조치 등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1431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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