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공식] 박형식, 새해부터 팬들 위한 선물…배우 소통 플랫폼

오키동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8 09:55:52
조회 396 추천 0 댓글 2

[공식] 박형식, 새해부터 팬들 위한 선물…배우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 합류




배우 박형식이 2025년 새해부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배우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Hiand)'에 합류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이앤드(Hiand)'는 지난해 11월 론칭한 배우 소통 플랫폼이다. 론칭과 동시에 이종석, 박서준, 지창욱이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한 이후 황인엽, 우도환, 변요한, 진영까지 배우들의 연이은 합류 소식을 알리며 배우 팬덤 사이 핫 플랫폼으로 자리했다. 약 2개월의 성공적인 프리 론칭 기간을 마친 하이앤드는 2025년의 시작과 함께 그랜드 오픈 소식을 알렸다. 스타와 팬이 서로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스타 라운지'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팬 커뮤니티로 도약한다.

그랜드 오픈 이후 본격적으로 스타의 소식과 소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타 라운지'도 마련된다. 배우들의 새로운 작품 소식은 물론 일상과 홍보 게시물까지 한데 모아 볼 수 있는 페이지로 내가 응원하는 스타의 소식을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배우가 전하는 소식은 물론 팬들이 배우에게 전하는 게시글까지 한데 어우러져 소통의 장이 될 예정으로 내 배우만을 위한 글로벌 포털 사이트이자 팬 커뮤니티 사이트로써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 팬들이 배우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게 된 '하이앤드'에 박형식이 전격 합류하며 2025 힘찬 첫걸음을 알렸다. 박형식은 로맨스와 장르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 활동으로 글로벌 팬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지난해에는 아시아 투어 팬미팅 'SIKcret Time(식크릿 타임)'을 통해 홍콩부터 서울, 자카르타, 마닐라, 도쿄까지 5개 도시 팬들과 만나 열띤 팬 사랑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일본에서는 공식 팬클럽을 창단. 오사카와 도쿄에서 진행된 팬클럽 창단식에 1만 3천여 명의 팬들이 한데 모여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형식은 새해 SBS 드라마 '보물섬'과 STUDIO X+U의 '트웰브'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다시 한번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보물섬'에서는 극 중 대산 그룹을 삼키려는 야망을 숨긴 주인공 서동주로, '트웰브'에서는 무자비한 힘으로 천사들과 대적하는 악귀 '오귀'로 찾아온다. 2025 열일을 예고한 가운데 '하이앤드' 새해 첫 주자로서 작품 활동과 더불어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박형식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하이앤드의 박형식 DM 서비스는 2025년 1월 8일 오후 1시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박형식의 하이앤드 합류를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하이앤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이앤드 관계자는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 변신과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박형식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2025년을 여는 특별한 선물처럼 찾아온 박형식 배우가 글로벌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특별한 팬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이제 하이앤드 스타 라운지를 통해 팬들과 배우 간 소통은 물론 배우들의 뉴스와 콘텐츠를 한데 모아봄으로써 하이앤드가 '내 배우'의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증진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공지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이용 안내 [186] 운영자 21.02.04 314382 200
17779918 스튜디오드래곤 4분기 영업이익 16억 추정 [2] 0000(49.169) 05:33 31 0
17779916 쌍수 망한 남자인데 여친 사귈수있나요? [1] 긷갤러(112.168) 05:33 7 0
17779915 핑계고) 청소년된 아들이 말을 안들어서 힘든 아빠 유재석.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3 10 1
17779911 유퀴즈) 송혜교가 40대 되면서 시작했던 것들.jpg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50 1
17779910 대규모전쟁으로인간개체수줄인다ㅡ반전주의자 이재명 [2] 빛호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4 0
17779909 오늘 개춥다 [1] ㅇㅇ(223.39) 05:27 29 0
17779907 ( 정보 ) 지금 난리난 테-무. 대-란 요약 [1] ㅇㅇ(39.7) 05:26 10 0
17779906 지금으로선 아무것도 알수없는 상황 ㅇㅇ(39.7) 05:25 23 0
17779905 "결혼식 초대할 사이는 아니지않나요?".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42 1
17779901 장원영 22살이면 중년아닌가? ㅇㅈ(118.235) 05:21 12 0
17779900 "할아버지 저 잡으세요", 착잡한 시기 큰 위로.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1 1
17779897 윤석열 지지율좀 오른거 다시 반토막나겠네 [2] ㅇㅇ(118.41) 05:18 85 0
17779895 인신매매로 팔려간 중국 배우, 살아돌아온 것이 '기적'.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69 1
17779894 엄청 추운날 오히려 실내가 안추운건 왜 그런거임? [3] ㅇㅇ(223.38) 05:16 68 0
17779893 1980년상황이랑 너무 비슷 ㅇㅇ(39.7) 05:16 20 0
17779891 나도 한동훈 좋아했는데 이제 싫어짐 [1] ㅇㅇ(118.235) 05:15 60 0
17779889 강진에 마을 하나 삭제... 연달아 흔들린 지진 중국 '공포'.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7 1
17779888 명태균에 충성한 김건희 긷갤러(121.190) 05:13 59 0
17779887 다거르고 김건희 존예긴함 ㅇㅇ(223.39) 05:12 41 0
17779886 이재명 몰래 중국기자들 만났군 ㅇㅈ(118.235) 05:12 42 0
17779885 내란특검과 김건희특검 둘중 하나라도 ㅇㅇ(218.52) 05:11 26 0
17779883 요샌 40대도 이쁘네 긷갤러(110.9) 05:09 105 0
17779881 “대통령 관저 지키자” 2030 ‘백골단’ 등장 ㅇㅇ(221.139) 05:08 79 0
17779879 중국 바이럴들 요즘 디씨서 지랄들이네 ㅇㅇ(211.205) 05:07 32 0
17779876 늙은배우를 누가 좋아한다고 계속 나오냐 긷갤러(118.235) 05:06 32 0
17779875 정수근, 이 추운 날 감옥살이…"죄 모두 인정하고 반성"→'특수상해+음주 ㅇㅇ(221.139) 05:04 86 0
17779874 윤 대통령 체포 "필요" 54% VS "불필요" 45%-리얼미터 ㅇㅇ(222.100) 05:03 48 0
17779873 어휴 실력도없는 늙은연옌들 그만좀 보고싶다 긷갤러(118.235) 05:02 49 0
17779871 뉴피프티 인성으로 올리치는건 좀 웃김 ㅇㅇ(211.205) 05:02 42 0
17779869 장원영도 이제 나이많네 [5] 긷갤러(110.9) 04:59 120 0
17779867 김수현 캐미 [3] 긷갤러(110.70) 04:59 104 0
17779866 연예인들은 늙어서 왜 나올까 ? 돈도 많은데 긷갤러(118.235) 04:58 37 0
17779864 “대통령 지키자” 2030 ‘백골단’ 수십명 관저 앞 등장 ㅇㅇ(222.100) 04:57 57 0
17779863 늙었으먄 늙은이들한테 기부해 긷갤러(118.235) 04:56 22 0
17779862 이제 79년생 일반인도 이런얼굴이면 노안이지? 긷갤러(110.9) 04:55 114 0
17779860 트통이 땅장사하던 사람이잖아 ㅇㅇ(175.199) 04:55 27 0
17779859 크트 정병력 무섭다 [1] ㅇㅇ(203.251) 04:55 46 1
17779857 늙은 배우들은 은퇴하고 , 늙은 긷줌들한테 기부나해 긷갤러(118.235) 04:54 19 0
17779855 늙어가지고 실력도 없는데 무슨수로 사랑받겠니 긷갤러(118.235) 04:53 31 0
17779854 나이쳐먹고 까질이나 하는년 공기가아깝다 ㅇㅇ(211.234) 04:53 22 1
17779853 늙고 실력없으면 빨리 연예계 퇴진하고 기부나해라 긷갤러(118.235) 04:52 38 0
17779852 너는 주름하나 펼 돈도없는 틀딱거지라 열폭하는거냐 ㅇㅇ(211.234) 04:51 20 1
17779851 후카다 쿄코는 이제 서브녀로 떨어졌네 ㅇㅇ(39.7) 04:51 41 0
17779850 [속보]尹지지율 36.9% 전달보다 22.1%p급등…與지지층서 80.5% ㅇㅇ(222.100) 04:51 53 0
17779849 여송은 업계 사람들 평가가 좋나보네 [1] 긷갤러(218.51) 04:51 95 0
17779848 후카다 쿄코 최근 [2] ㅇㅇ(118.235) 04:50 235 0
17779847 연예인들 주름 하나하나 생기는거보면 긷갤러(118.235) 04:50 41 0
17779846 늙은년아 기서 그냥 뒤져라 ㅇㅇ(211.234) 04:50 23 1
17779844 부산 인천 인구 거의 비슷한데 ㅇㅇ(39.7) 04:50 34 0
뉴스 ‘지거전’ 채수빈 “父, 키스신 장면서 TV 꺼…‘토끼?’ 원래 별명은 ‘나무늘보’”[인터뷰③] 디시트렌드 01.0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