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기고] 눈앞에 온 트럼프 2기, '대한민국 재설계'가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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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룡 한동훈 만난썰 펌 작성자 : ㅇㅇ

[이광재 기고] 눈앞에 온 트럼프 2기, '대한민국 재설계'가 필요하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1.25 09:06:26

조회 62 추천 0 댓글 0

윤석열도 신경 쓴 이유가 203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지구는 북극항로 개척시대가 열리니 만반의 준비

세계 화물 40% 지나는 부산… ‘글로벌허브 특별법’이 미래 해법

입력2024.03.14. 오전 5:04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37042?sid=102

세계 화물 40% 지나는 부산… ‘글로벌허브 특별법’이 미래 해법

“부산의 진정한 목표인 ‘글로벌 허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진행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

n.news.naver.com

윤 대통령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산업은행 조속 이전”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818

윤 대통령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산업은행 조속 이전”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을 남부권 중심축이자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며 “산업은행을 조속히 부산으로 이전해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이끄는 동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11번째 ‘국민

www.labortoday.co.kr

[이광재 기고] 눈앞에 온 트럼프 2기, '대한민국 재설계'가 필요하다

입력2025.01.22. 오후 5:51 수정2025.01.23. 오전 5:21

둘째, 알래스카-그린란드-동해로 이어지는 북극항로 협력이다. 북극항로는 부산, 광양을 세계 최대의 물동량 항구로 도약의 길로 만들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왜 알래스카 개발을 이야기하고, 그린란드를 언급하는 것일까? 알래스카는 금, 석유 등 에너지와 군사적 가치가 크다. 한반도의 10배 크기인 그린란드에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희토류 광산(크바네펠트)도 있다.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그린란드에 묻혀있는 광물자원이 1조 1000억 달러(약 1600조 원)에 달한다고 한다. 주요 광물과 천연자원을 보유한 그린란드의 경제적 잠재력도 크다. 게다가 알래스카와 그린란드가 연결되면 북극항로가 열린다. 두 곳은 북극항로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다. 미국-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인류의 새로운 길의 탄생이 목전에 있다.파이낸셜타임즈>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0560?sid=100

[이광재 기고] 눈앞에 온 트럼프 2기, '대한민국 재설계'가 필요하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1월 20일 워싱턴 DC의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첫 퍼레이드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연합뉴스 = AFP 지금 대한민국은 안녕하지 못하다. 12.3 불법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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