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그 분야 아닌 사람들이 어떤 주제에 대해 대충 떠드는 그 수준.

결정권자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할 수준이 절대 아냐.

루머인지 진실인지 

원자력 폐지인지 기본급 인상인지 문재인이 무슨 영화 보고 감동 받아서 결정했다 하지 않았어?

딱히 다를 것 같지 않음.

문재인은 상이용사한테 짜장면 타령을 하지를 않나 

(이거 증거영상은 도무지 못 찾겠는데) 내 기억이 맞다면 대통령 당선되면 드라마를 보고 싶다는 둥 하지를 않나 하더니

윤석렬이 근무중인 분들에게 술집 보인다고 술 먹고 싶어지지 않냐고 했던가? 그거 보고 진짜 홀딱 깸.

아, 진짜 문재인 같은 인간만 유력대선 후보로 올리는 거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 취향 진짜 문제 있는 거 아니냐?

쉴드는 바이럴 업체를 드루킹유사업체를 샀나 국힘 바이럴 하는 식이 황교안때부터 딱 문재인 바이럴 하던 그 식의 선동이고.

에휴. 

그래, 대통령은 그 나라 국민 수준이라던데 어쩌겠어.

우리나라 인터넷 커뮤 돌아다녀 보니 이해는 되더라. 왜 문재인이 된 건지.

아, 이재명 뽑자는 건 절대 아님.

이분 형수욕설은 애교고

대장동도 문제고

뒤에 동부연합인가 주사파들 있다는 말 있는 것도 위험하고.

문재인이 미처 못 망친 거 확실히 아작내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