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OlIonX30yg


5급 배모씨가 8급(7급아닙니다)직원 a씨 채용따라서 어공 배모씨가 늘공 a씨를 갑질한다는 프레임은 거짓!!사실은 둘 다 어공(어쩌다공무원)
사적으로 김혜경이 a씨에게 뭔가를 지시했다는 뉘앙스가나오는데 그런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왜냐하면 만난적은 딱 한번밖에 없기 때문.a씨가 이런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라고 소개할 때만난게 처음이자 마지막.
소고기를 김혜경 자택에 넣어놨다고 하는데 자택이 아니라 공관 3층 집무실이다.따라서 김혜경은 소고기를 본적도 단 한점도 먹어본 일이 없다!8급a씨의 개인카드로 선구매후 취소 그리고 법인카드로 재결재한 것으로 추정.
5급 배모씨가 빨래를 하려고 하니까 김혜경이 절때빨래하면 안된다고 메모까지 해놨다. 따라서 빨래갑질 주장은 허위사실.
샌드위치를 이재명이 법카로 몰래 사묵었다구??샌드위치는 30인분이고 아침에 업무회의참석자들에게 시켜진 정당한 공용업무추진비용이었다.
코ㄹ나19이후 공관에서 업무가 어려울 경우가 있어서 자택에서 회의가 이뤄진적이 있다.이때 물품을 구입한 것은 적법한 것이었다.
일부 언론에서 이들 이동호의 퇴원수속을 법인카드로 썼다고 하는데 이재명지사의 복지카드로사용됐다.
명절 선물은 공금이 아닌 개인카드로 샀다.
김혜경이 한달 전(작년4월)에 개인적으로처방받은 호르몬제(168일치)는배모씨의 임신촉진제와 다른 처방이기때문에 대리처방을 지시할 이유가 없다. 약의 성분이 비슷해서 생긴 오해
주장을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지. 근거 없으면 허위사실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kbs라디오 정관용의 끝장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