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관련한 보호소 지역에 만들거나 그 담당 공무원을 늘리는게 낫겠다 생각했음

지역마다 담당 공무원이 있긴 하던데 지원도 안해주면서 그 공무원 1~2명만 거의 다 구조, 사체 처리 해주더란;;;

구조 경우에 소방관도 원래 신고 하면 해줬는데 몇년전부터 그거 하면 안된대서 더 일감 늘어났다고

중성화는 답 없고 길거리에 내몰린 애들 살아가는거 택하다 잡아먹거나

식용으로 잡아가서 문제 생기거나 로드킬 등등 생긴거고

챙겨주는 사람들도 한계가 올수밖에 없는데 지금도 너무 이쪽을 안키움;;

예전에 지원도 안받고 구조, 도움 주던 수의사들 멘탈붕괴 보고 울었는데

유기동물, 야생동물 담당하는 공무원들도 멘붕 같은데 체념하시고 다니시던데 이분들도 좀 챙기길

시청 전화해서 사체 있거나 구조 해야겠다하면 자기 담당 아니라고 여기 말고 그 담당공무원 전화해야한다고함

번호 몰라서 전화한거다 하니까 번호 알려드릴테니까 앞으로 그 담당한테로만 전화해야한다 하면서 끊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