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기점으로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상술했듯 사드 및 남중국해 발언으로 인해 한국에서 중국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졌고, 이에 영향을 받아서 중국인인 장위안 본인도 방송일이 서서히 끊긴 데다, 코로나까지 겹쳐 자국인 중국에서까지도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어 굉장히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유튜브 채널 354[32]의 인터뷰에 의하면, 현재는 아는 사람들과 팀을 꾸려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본인의 잘못들을 인정하면서도 한중 양국으로부터 가족 욕까지 들어가며 힘들었는지 이제 와서 방송 출연을 다시 할 수 있을지 두렵다고도 밝혔다. 본인의 논란들을 제쳐두고라도 이후 코로나 발발 이후 2020년을 기점으로 벌어지고 있는 대대적인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로 인해 국내에는 반중을 넘어선 혐중 정서가 커져가고 있는데 만물중국기원설을 외치는 모습이 비정상회담에서의 장위안의 모습과 겹친다는 의견이 많다. 이에 따라 장위안의 언행들이 더욱 나쁘게 조명을 받아 이 때문에 앞으로도 더 이상 한국방송에는 제대로 출연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비단 장위안 뿐만 아니라 같은 중국 출신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인데 빅토리아 송이나 차오루 같은 중국 출신 아이돌 멤버들도 마찬가지로 이로 인해 이들도 현재 더 이상 한국 활동을 하지 않고 자국으로 귀향하여 중국 위주의 생활을 하고 있다. 게다가 중국인 참가자가 대다수가 나오는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만 봐도 국내 대중들한테 외면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