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전과의 진실](좀 길지만 읽어봐)

1.부동산 비리와의 싸움 : 파크뷰 특혜분양사건(2003)때 추적60분PD의 성남시장에 대한 취재 돕다가 시장에게 고소당해 검사사칭죄로 처벌됨.BUT 당시 성남시장,그 사건 관련 뇌물 수수 밝혀져 처벌받음.결국 이재명이 옳았던거임(이때 성남시장 민주당이었는데,이재명은 비리,부패와 싸움엔 여야 안가림)

2.시립의료원 설립 좌절(2004) : 종합병원들이 연이어 폐업,이전하던 당시 2만명 서명받아 상정한 시립의료원 설립조례안을 (한나라당 장악)시의회가 47초만에 폐기(부결도 아닌)시키자,분노해 의장석 점거 항의하다 특수공무집행 방해죄->성남시장 출마 결심 계기.

3.선거법 위반(2010) : 첫 성남시장 출마때,지하철에서 명함300장 돌렷다고 벌금50만원

(후보자 명함 돌리는게 위법이었다는게 웃기지 않음?그래서 '지금은 합법' 됐음.글고 중요한건 이때 "같은 행위를 한 새누리 후보들은 처벌 안됐다는" 사실ㅋㅋ)

-->약속대로 <성남시립의료원 설립>해,현재 성공적으로 운영되며,성남시의 서민 취약계층의 든든한 의료복지 버팀목이 되고있음

4.음주운전(2004) : 딱1번뿐이고,이재명은 무조건 사과함(상의없이 대신 변명하던 당내 경선 캠프 대변인 단칼에 짜르고 다시 사과함)

당시 경선캠프 대변인 말을 들어보면,

이대엽 시장(한나라당,아방궁 시청 짓느라 성남시 거덜낸)의

농협 부정대출 사건을 보도한 권모 기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사건을 무료변론 중,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이대엽 시장 측근의 증언하겟다는 제의 전화 받고,

(그 직원이 언제라도 변심할수 잇는 상황이라)급한 맘에 서두르다 대리를 부르지 못하고

음주운전이란 해선 안되는 잘못을 함.

물론 무조건 잘못이고,이재명은 이때 크게 반성하고,이후 다신 음주운전 안함

(작년 당내 경선때,소액전과까지 다 포함되는 '범죄경력회보서'공개로 입증함)

년도를 보면 알겟지만 공직자 되기 전,20년 다되가는 과거의,공익적 활동에 뛰어다니던 시절 생긴 것들임.

<윤석열 일가와 국힘쪽 전과들>과 비교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