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들의 극우 정치관 +여혐이 결국 10~30 남자들 극우+여혐을 번지게 하고 있음.

남녀 상관없이 서로 균형감갖고 서로의 입장들 들어보고 합리적이려고 노력해야하는데..

결국 이준석같이 남녀 갈라치기로 자기들 정치적 이득이나 보려는 천박한 것들이나 발생하고.. 참 씁쓸하다.

이들에게만 영향 받지 말고.. 역사관이든 정치관이든 중심을 지키길.

근데 저것들도 이용당하는 바보들임. 국민의힘은 본질적으로 소득이나 신분적으로 상위 1%, 0.1%를 위한 정책 펴는 정당이야.

말이 쿠데타지, 민주주의 헌법을 개무시하고 무력을 통해 권력을 잡은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에 호응해줬던 정당의 내력을 갖고 있기도 해.

정당 이름만 바꿨지 그 기조가 수~십년째 지속되고 있고, 문제는 진작에 '낙수효과'는 힘을 잃고, 울나라 국민들 다수는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경제력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어. 국민의힘이 꾸준하게 미는 낙수효과, '무조건 시장에 맡겨라' 논리는 맞지 않다고 봄.

재벌 대기업들이 좋은 가능성 보이는 중소기업들 기술, 특혜 빼가고, 초반에 자기들 돈을 이용해 검찰, 사법부, 입법부(국회)를 구워삶아, 싹을 밟아버리는 일이 횡행한 나라가 됐음.

모든 나라의 보수정당이 대체로 기업위주, 경제력 강한 집단 위주 정책을 펴긴 하지만.. 그들이 부패하거나 다른 권력에 부당하게 손잡고 다수 서민에게 피해되는 정책 펴지 않도록 견제하는건 국민의 몫.

국민의힘도 큰 문제들이 많아. 최상위 1%이내 또는 5% 이내가 아니라면.. 반대해야할 정책들 투성이야.

철도, 수도 등 근간이 되는 것들.. 효율화 명목으로 민영화 시키려 해왔고, 의료민영화도 계속 이름만 바꿔서 시도되고 있음.

근데 선진국이라는 곳들에서 이런 것들 민영화되면서 요금 폭등하고, 안전이나 품질 저하 문제 심해졌음.

의료 민영화 심해지면 미국처럼 절대다수 국민들은 암 한번 걸리면 집안 전체가 망하고, 온갖 의료비 폭등하게 됨.

정치나 최소 근현대사에 대해 나라의 주권자 국민이라면 중심과 균형감을 갖고 깊이있게 판단하고,

모든 정당들 감시, 심판하는 국민이 되어야 됨. 그렇지 않으면 말로만 국민이 주권자이지.. 실제론 최상위 0.1% 정치인+권력자들의 노예가 될뿐이다.

그렇다고 민주당이 잘하고 있는건 아님. 국민의 힘이 워낙 부패해있고.. 국민혈세로 조성된 국가재산들 지들 마음대로 헐값에 팔아넘기고 뒷돈 거액 챙기는 짓거리한다지만.. 민주당이라고 청렴하다고도 못함.

민주당의 가장 문제라면 중국의 서포트를 받고 있다고 의심될만큼 기조가 이상함. 미국도 일본도 북한도 견제해야하고.. 그들의 호구가 되선 안되지만

지금 가장 문제는 중국이다. 중국이 동북공정 왜 할까? 결국 울나라 먹을 계획인거야.

울나라가 원래 자기나라 속국이었다고 대외적으로나 자국내에서 왜곡된 사실 홍보하고 있는 이유지.

최소 북한이라도 먹으려는 속셈인데.. 중국 등에 업고, 매국행위한다면 그어떤 정당이나 인물도 용서할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