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어: 우리 앞에 선택의 두 길이 있습니다.

죽는 길: 코로나 백신 접종을 3차 부스터, 4차, 5차 계속하며, 전자 ID 만드는 것

사는 길: 코백신 맞지 않고, 각자도생(各自圖生)하는 것. 비타민 C, D, 아연, 하이드록시클로로퀸 (HCQ), 기생충 약, 이버멕틴 (Ivermecting), MMS2 (차아염소산 칼슘: Calcium Hypochloridte, 클로로칼키. 단, 락스 성분인 차아염소산 나트륨고 혼동하면 안됨), 유산균 (요구르트), 쥐눈이 콩을 전국민이 체질에 맞게 복용하고, 백신 해독 족욕하는 것.

전기엽 박사,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공동대표, 홉킨스 전일내과 원장, 내과/가정의 전문의, MD, PhD, ScD

오미크론 변이종은 B.1.1.529, 알파 변이형은 B.1.1.7, 베타 변이형은 B.1.351, 델타 변이형은 B.1.617.2 로 표시합니다. 변이형을 나타내는 번호가 서로 다르고 멀수록 서로 다른 정도가 심합니다. 오미크론 변이형은 코로나 감기 바이러스를 가지고 인공적으로 만든 우한 바이러스나 알파 변이형보다 좀더 감기 바이러스에 가깝고 전체적인 사망률은 0.16% 이하이고, 60세 이하에서는 거의 사망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와 상쾌한 공기와 우리의 가족과 친구들과 우리들이 형성한 인간미 있는 사회는 천부의 인권이며, 이것을 봉이 김선달이처럼 백신 패스나 코로나 백신을 가지고 장난을 해서는 안됩니다. 더구나 인간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하는 것은 인류의 적이며, 이들 악한 일에 가담한 자들은 지위를 불분하고 뉘른베르크 재판을 받아 교수형에 처해야 합니다.

우리 앞에 선택의 두 길이 있어왔고, 죽는 길 대신에 사는 실을 주장해 온 것을 돌이켜 보면, 뉴스타운과 함께 2020년 8월 22일에 방영된 “전국민인 알아야 할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및 조기 치료법”이 16만6,900회의 구독 수효를 기록하였고, 당시의 8.15 광복절 광화문 행사한 참여하신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그림1) 오늘까지 그러한 축복의 통로가 되고자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코진의) 공동대표로서 섬기고 있습니다.

인류의 적인 조지 소로스, 빌 게이츠, 키신저, 록펠러, 로스차일드, 예수회, 교황청, 영국여왕들로 대표되는 일루미나티, 딥스(deep state), 카발 (CABAL) 세력들은 그동안 인류를 종으로 만들고 인구를 5억으로 감축하고자 수많은 노력을 해 왔고, 지금도 코로나 질환과 코로나 백신, 코로나 백신 패스 등을 통해 온 인류를 말살하고 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가 2020년 8월에 이미 발표한 내용이지만, 지금도 유용한 것이 2012년 우리나라에서 발간된 <일루미나티 카드>의 내용입니다. 여기 그림2를 보면, 2년 후에 있을 2014년 4월 16일의 <세월호 침몰> 계획과 <손쉬운 사냥감>으로서의 현직 대통령 탄핵 및 대한민국의 글로벌세력으로 편입(중국 공산당화), 피 뭍은 옷을 입고 있는 간호사로 대표되는 <코로나로 인한 대한민국의 파괴>, 교회를 먹는 악마로 나타나는 <기독교 교계의 파괴> 및 <사래진-사라진 기도>, 코로나 백신을 통해서 인간의 뇌과 컴퓨터를 연결하는 <신세계질서>까지 일루미타니들의 계획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지금은 각자도생(各自圖生)을 해야 하는 때입니다. 각자가 알아서 최소한 제각기 살아갈 벙법을 도모해야 하는 때이지, 올바르지 않은 국가나 정부가 시킨다고 권유한다고 무턱대고 따라해서는 안됩니다. 백신을 맞은 많은 사람들은 백신으로 인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미 12자리의 블루투스 주소가 백신 맞은 모든 사람들에게 배정이 되어 있고, 자신의 뇌와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고 인간의 DNA 유전자가 변화될 수 있고 (이것은 백신 접종한 사람이 씨 없는 수박처럼 특허품이 되고 그 특허를 만든 자들의 소유물이 되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음), 백신으로 인한 후전성면역결핍(AIDS)이나 치매가 진행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질환 후에 또는 백신 후에 증상이 있으면 더욱 열심히 또 백신 후유증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백신을 해독하고 백신 속에 들어있는 악독한 성분들을 씻어 내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위의 표어에 적혀 있는 사는 길에 적혀 있는 방법으로 해독을 하고, 또 각자에게 알맞은 방법으로 해독 방법을 더 찾아서 해독을 하는 것이, 바로 아래에 나오는 Economist 지의 표지에 나오는 그림처럼, 우리가 “인간 개”가 되어서 사악한 자들의 놀이개가 되고 종이 되는 것을 벗어날 수 있는 한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즉 자유롭게 인간 답게 살기위해서는 백신 해독을 해야 합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과 메릴랜드 대학이 있는 미국 매릴랜드주에 있는 노바백스(Novavax) 회사에서 자사의 이름을 딴 노바백신(NVX-CoV2373)을 만들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한 물간 변이형들인 알파변이형과 베타변이형에 대해서 49%와 86%의 예방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돌기단백질(spike protein)이 여러 차례 변신을 거듭하여, 델타변이형을 넘어서 오미크론 변이형이기 때문에 노바백스의 예방효과는 49~86% 보다도 훨씬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오미크론 변이형에 대해서 조사를 하여, 노바백신 주사 후 2~3달 정도만 지나면 49% 정도의 예방율도 못 미칠 수 있어서 노바백신은 EUA (응급 사용 허가)도 받을 자격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NIH (국립보건원)에 등재되어 있는 노바백신의 효과를 보면 다음의 표와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노바백신 접종군 2만명 중에서 코로나 확진자는 14명이었고, 대조군 일만 명 중에서는 63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을 상대적 위험감소율(RRR: Relative Risk Reduction)으로 보면 (63-7)/63= 88.9% 절대적 위험 감소율은 (63-14)/30,000 =0.16% NNT (환자 한 사람치료하기 위해 백신을 맞아야 하는 사람 수효) 625명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백신 1만명 접종당 0.12명이 사망하고, 이것을 하버드 대학교의 보고와 접목해 보면, 코로나 접종 1만명당 1.2명~12명 사망으로까지 확대해 보면, 이러한 경우 노바백신도 사망률 0.16%를 가지는 코로나 오미크론 예방보다는 오히려 백신으로 인한 사망이 훨씬 높아집니다.

노바백신을 만드는 과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중국 공산당(ccp) 우한코로나 바이러스의 돌기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약간 변형시킨 후에 이를 바큘로바이러스(baculovirus) 안에 넣어서 나방세포에 감염시킨 후에, 나방 세포가 만든 돌기단백질(spike protein)을 모아, 면역 증강을 시키기 위해 사포닌과 1:5 비율로 섞어주고, 그후에 나노입자(nano particle)에 이렇게 모아진 돌기단백질을 많이 붙여서, 노바백신 주사의 형태로 인간의 몸 안에 주사합니다.

여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mRNA (마이크로 또는 메신저RNA)형태로 주사하는 화이저, 모더나의 1차형 백신이나, 다른 배개 바이러스를 사용하는 얀센이나 아스트라제네카의 2차형 백신과는 다른 형태의 3차형 백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차, 2차, 3차형 코로나 백신 모두가 돌기단백질을 사용하는 점에서는 동일하고, 코로나 백신이 이 돌기단백질을 사람의 몸 안에 주사한다는 것 자체가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코로나 돌기 단백질 중요 부분은 인공적으로 합성이 된 것으로서, 적어도 4곳에 AIDS (후천선 면역 결핍증) 바이러스의 외부 단백질 부분을 가지고 있고, 적어도 2곳에 광우병과 같이 뇌에 구멍이 숭숭 뚫리는 치매를 일으키는 프리온(prion)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코로나 백신은 맞은 사람들의 상당 수효가 백신으로 인한 후천성면역결핍증 (VAIDS)이나 백신 후 치매를 앓게 됩니다.

노박백신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화이자 백신속의 돌기단백질의 mRNA 성분이 코로나 백신 주사 후 6시간 만에 인간의 세포와 결합하여, 인간 DNA의 변형을 가져온 증거도 있는데, 이때에도 인간의 유전자 변이에 의한 트랜스휴먼으로의 변화 및 암 발생과 면역저하증 등이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노바백신을 통해서 우리 몸에 들어온 돌기단백질 역시 MEK/ERK/MAPK pathway (경로)를 거쳐서 세포 표면의 수용체에서 시작된 신호를 세포안의 핵 (nucleus) 안의 DNA 에 보내어 여기서 단백질을 형성하고 세포를 변화시키는데, 이것이 암 발생의 원인이나 기형의 원인들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표어: 우리 앞에 선택의 두 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