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간첩 5년 동안 하라는 일은 쳐 안하고 간첩질 하면서 피곤한 몸 대통령 침실에 쳐누워 벽에 걸려있는 시진핑 김정은 초상화 보면서 딸치면서 1억 짜리 산해진미 오질나게 쳐먹고 화장실에서 똥싸는데 워낙 냄새가 구려서 청와대 직속 조선족 청소원조차 씨발 뭘 쳐먹었길래 이리 냄새가 독하노하면서 투정부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매걸린 대통령 똥냄새가 이리 역한데 돼정숙이는 입냄새 풀풀 풍기면서 치매남편한테 가방사야하니까 종부세로 걷은 돈 줘   이 지랄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문다혜가 옆에서 아빠 나도 똥마려워 얼른 화장실에서 쳐 나와  이 지랄하면 구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변기 위에서 똥누던 재앙이 마침 김정은한테 전화와서 김정은이 문재앙 동무 나 지금 배고프다우~ 쌀보내라우! 이 지랄하는데 문쩝쩝이 눼 알겠숩니돠 조금만 기다려주쉐요 훠훠훠   이 지랄하면 웃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5월 10일날 청와대 개방했는데 청와대 침실 안에 김여정 브로마이드 수백장 쳐 나오면 구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앙 지갑에 돼정숙 사진은 없고 김여정 사진 있는데 돼정숙이 오빠 이거 뭐야? 라고 하다가 문재앙이 훠훠 종부세 걷은 돈으로 가방 사줄 테니까 입닥치자 훠훠  이 지랄하는데 돼정숙 그 말 한마디에 반색하면서 오늘은 어떤 가방을 살까? 하면서 실성한 돼지처럼 발광하면 더 구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