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정치검사 출세, 지난 3년 가장 심해”

한동훈 “정치검사 출세, 지난 3년 가장 심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2.05.19 13:19:59

조회 417 추천 3 댓글 5

“검찰 인사, 능력과 공정 소신 기준으로 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9일 취임 후 단행한 검찰 인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 장관의 측근들이라는 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능력과 공정에 대한 소신을 기준으로 인사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 장관은 김 의원의 ‘한 장관이 검찰은 나쁜 놈 잘 잡으면 된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런 검찰에 대해 왜 정치검사가 출세한다는 시중의 통념이 왜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의에는 “지난 3년이 가장 심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1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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