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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종이의 집 중간중간 대사가 쫌 아쉬움 전종서 연기도앱에서 작성

우지은(58.121) 2022.07.01 01:57:06
조회 268 추천 0 댓글 4
														


이현우가 맡았던 캐릭 이름 뭐지,
"누구나 계획은 있다 존나게 쳐맞기 전까진," 인용했던 부분

전종서(Tokyo)의 "가서, 딸이나 쳐."   대사


뭔가 둘 다 천박,   유치 하게 들렸음.   

유독 저 부분대사만 배우들이 표현이 부족한 건가.

아 그리고 하나 더 있음,   
Tokyo의
어서가.!!!! 하는 부분도 좀 더 임팩트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음

나머진 전종서 연기 좋음, face도 작품성 오지고
너무 아름다우심 전종서 님. 분위기 있고,   
다크한 분위기 잘 하심 전종서 님은.   
근데 이번 <종이의 집>은 약간의 <런닝맨> 같은 느낌이어서.

전종서 님이 소화를 잘 하실까, ......? 생각 했는데,
역시나   어색한 부분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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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지훈님 사투리 연기 너무 오버해서 들렸음


현우님도 어쩐지 연기를 쫌 못 하심.



나머진 다 good.   악당 역할에선 일단 박해수가
하드캐리,     - dc. App

유지태님이랑 그 선우님도 (이 배우님 예쁘심)
연기 잘 하시고,   

장윤주님 연기 잘하시더라,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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