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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 딕 , 두 도시 이야기 첫문장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46) 2022.07.06 02:59:31
조회 744 추천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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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 딕의 간결한 첫문장이
문학사에 손꼽히는 거라는 건
들어본 적이 있겠지?

내가 예전에 자료조사 차 저장해둔 거
오랜만에 찾아봤는데
(소설 리뷰사이트에서 뽑은거)

거기서 모비딕이 1위
두 도시 이야기가 9위에 있더라




100 Best First Lines from Novels


1. Call me Ishmael. —Herman Melville, Moby-Dick (1851)

2. It is a truth universally acknowledged, that a single man in possession of a good fortune, must be in want of a wife. —Jane Austen, Pride and Prejudice (1813)

3. A screaming comes across the sky. —Thomas Pynchon, Gravity's Rainbow (1973)

4. Many years later, as he faced the firing squad, Colonel Aureliano Buendía was to remember that distant afternoon when his father took him to discover ice. —Gabriel García Márquez, One Hundred Years of Solitude (1967; trans. Gregory Rabassa)

5. Lolita, light of my life, fire of my loins. —Vladimir Nabokov, Lolita (1955)

6. Happy families are all alike; every unhappy family is unhappy in its own way. —Leo Tolstoy, Anna Karenina (1877; trans. Constance Garnett)

7. riverrun, past Eve and Adam's, from swerve of shore to bend of bay, brings us by a commodius vicus of recirculation back to Howth Castle and Environs. —James Joyce, Finnegans Wake (1939)

8. It was a bright cold day in April, and the clocks were striking thirteen. —George Orwell, 1984 (1949)


9. It was the best of times, it was the worst of times, it was the age of wisdom, it was the age of foolishness, it was the epoch of belief, it was the epoch of incredulity, it was the season of Light, it was the season of Darkness, it was the spring of hope, it was the winter of despair. —Charles Dickens, A Tale of Two Cities (1859)

10. I am an invisible man. —Ralph Ellison, Invisible Man (1952)

갤검 한동훈

(뭘 뽑아도 1위인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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