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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 "김일성 장군님" 발언…중등 기간제 교사 '계약 해지'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125) 2022.07.08 11:40:12
조회 180 추천 0 댓글 14

세종시의 한 중학교 기간제 교사가 수업 중 '김일성 장군님'이라고 발언을 해 계약 해지 처분을 받았다.

세종시교육청은 7일 해당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세종시교육청 학교교육지원센터 소속 중학교 기간제 교사 A씨와 계약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중학교 과학 수업 시간에 "일제강점기 당시 독립군이 승리한 전투는 봉오동·청산리 전투 외에도 하나가 더 있다. 그 전투가 교과서에 안 나오는 이유는 이를 주도한 게 김일성 장군님이기 때문이다" 등의 발언을 했다.

A씨는 "미국은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들고 싶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인정해 주지 않았다", "권력 욕심이 많았던 이승만은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미국의 말에 혹해 서울로 귀국했다" 등의 발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교육청은 A씨를 상대로 감사를 벌였고, 지난 5월 감사 결과를 통보받은 지원센터는 A씨와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교육청은 "A씨는 정교사가 아니라 수업이 어려운 교사를 대신해 1주일 간 학교교육지원센터에서 파견 나간 대체 기간제 교사"라고 설명했다. 학교교육지원센터는 학교 요청이 있으면 단기간으로 기간제 교사를 지원해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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