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 부부세처럼 기승전결 구도식  스토리 견인 할 힘이 있어야 최종회까지 시청률 붙들고 갈수 있음 

쎈캐들이 없어 임팩트 약한데 다행히 캐릭터와 소재의 코믹함과 신선함때문에 잠재적 화제성 1,2화에 터지고 그 반응이 3,4회에 거의 회수한 케이스

에피물의 한계는 한 에피안에 기승전결을 보여줘야해서 빠른 전개로 감정을 끌올하기까지 저항선이 있음 

우영우 경우 3,4화에 대거 유입된 기대감 시청층이  5,6화 에피에서 기대치 회수 못할 경우 흥미감소로 이탈할 수 있음

그래서 7화 시청률에 반응이 젤 중요 7화에서 하락한다면 그 구간이 우영우 평균시청률이 될 거임

또한 자폐캐릭터 에피물인데 한 회차씩 사건을 종결하돼 최종화까지 인간관계 혹은 럽라를 인서트 발전시킬경우  캐릭터특징상 장벽난이도 및 호불호 잡음 발생

관건은 에피별 특출로 등장하는 인물의 임팩트가 강하거나  코믹여부가 이 들마의 승률에 기여할 수 있을 듯 

두터운 충성층만 형성되어있다면 스토리의 개연성 기존클리세, 막장물의 소재에서 벗어난 부분에 호응도가 높았기때문에 

기존룰만 따르지 않는다면 힐링드로 네이밍할수 있을듯

단, 기대하는 부분은 블록버스터 스턴트맨 활용부분이 있었다고 했기 때문에 그런 포인트만 잘 나와준다면 청률상승에 도움될 수 있을 듯

그리고 막화는 화제성흐름을 탄 들마이므로 최종화에 대한 뷰어니즈가 반영 최대 15까지 예상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