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관련된 걸로  
1. 범개가 손놓은 인혁당 문제 한동훈이 해결  
2. 범계가 도입한 외국인보호소 보호장비(난동시 결박도구)가 인권침해 지적 한동훈이 문제된 일부 장비 없앰  
3. 추미애가 증권범죄합수단 없애서 수사 마비. 범계가 대충 금융범죄협력단 만들었는데 검사는 다른 장소 근무하게해 유명무실. 한동훈이 취임 일성으로 증권금융범죄합수단 부활시킴    
4. 범개가 채널에이 수사지휘권 발동하려다 직권남용 소리듣고 포기 한동훈은 구체적 사건 수사지휘권 안한다 선언  
5. 수사부서에서 한동훈 무혐의 결재 올린지 12번만에 수용(1년 훨 넘음) 물론 이성윤이 중간 커트 후임 이정수도 거부하다가 대선후에 함    
5-1. 그러고도 휴대폰 포렌식 타령
6. 법무장관 추미애/박범계의  채널에이 사건 피의사실공표와 불법 수사상황 공개 및 마구잡이 수사지휘권 남발  



  
계속 추가 예정  
  
기타 나는 장관이기에 앞서 민주당 국회의원이다 선언 즉 장관으로서 모든 행위가 국무위원이 아닌 민주당을 위한거다 고백한 셈  
한동훈 공작한 것도 결국 윤석열 대통령 선거에 영향끼치려고 한건데 이정도면 박범계도 거기에 동조한 종범급은 됨  
수사지휘권 발동해서 한명숙 뇌물건을 모해위증으로 몰아감. 어차피 1억원 수표가 존재해 재심으로 무죄는 안나오니 당시 수사의 흠결 있다 검사 문제 있다 검찰 힘빼기 프레임 목적. 기소하려고 언플에 계속 압박 근데 결국 불기소되니 감찰로 검사들 괴롭힘 감찰도 문제 없고 인사상 불이익 줌

음주운전하고도 범계가 4월에 영전시킨 고위 교정직공무원 5월말에 직위해제시킴 기사가 한동훈이 영전시킨걸로 오해받음  
대선 당시 국무위원 신분으로 이재명 선거운동방 참여 중립의무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