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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보훈처장, 美 국립묘지 빗속 참배 “영웅 예우가 국가 품격”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2.07.26 14:23:32
조회 108 추천 0 댓글 1

미국을 방문 중인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5일(현지 시각) 워싱턴 D.C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참배한 소감에 대해 “영웅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모습을 보면 국가의 품격이 드러난다”고 했다.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방미 일정을 시작한 박 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때마침 굵고 거칠게 쏟아지는 비를 온 몸에 맞으며 이름 없는 영웅들의 묘에 헌화했다”며 “폭우가 내리더라도 우산 없이 비를 맞는 게 원칙이라고 한다’고 했다. 알링턴 국립묘지에는 6·25 전쟁 전사자 다수가 안장되어 있다.

박 처장은 “폭우 속 헌화 참배 소감은 앞서 메모리얼 데이(미 전몰자 추도기념일) 기념식을 위해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았던 조 바이든 대통령의 말로 대신한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연설을 하며 “우리가 그들의 희생을 잊는다면, 우리의 오늘을 잊는 것(If we forget what they sacrificed, then we forget who we are.)”이라고 말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06178?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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