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놀면서 기사를 쓰지 않아서 내가 알려주께
중요한 내용인데 한줄도 안나오네.
정경심 방배동 집에서 그 컴퓨텨로 조작했다는 시간에 전화했던 사람은 조국이 아님을 밝혀냄. 어떻게? 컴퓨텨 하드 교체가 처음이었던 자산 관리인이 자기가 교체 할 당시 컴퓨텨 내부를 찍어
놓은 사진 발견 그 시간대 통화한 사람은 다른 사람임을 밝혀냄.
이로서 전화 한통만으로 조국이 유죄라고 재판 받지도 않았던 조국을 3심에서 공동범으로 명시해서 유죄 판결 때렸던 대장동 그분 대법관님 어쩔.

정경심 방배동에서 사용되었다던 새벽시간대 조작이라고
이승무 수사관이 자백하고 죄송하다고 하고는 빤스런.. 3년 어쩔? 이것때문에 2심에시 유죄가 확정.

정경심 카톡 사진 캡쳐는 2013년이 아닌 2014년도라는 것을
밝혀냄.

동양대 증인들 나와 두 자녀 봤다고 진술.
당시 정경심은 영주에 숙소가 하나 더 있었다는 증언.

몇만건 기사 쓰가며 까던 기레기들 다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