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테스트 12345

ㅇㅇ(180.233) 2022.08.06 04:04:18
조회 29 추천 0 댓글 1




126. "내가 너를 택했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리고 이 어둡고 무서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나를 혼자 두고 떠나가지 마라. 나는 그늘을 찾으러 여기에 왔다. 너는 희생제물이다.

내가 너를 택했으니, 사람들을 위해, 나의 존재 앞에 무릎을 꿇어라.

그리고 내가 죄수처럼 있는 이 세계가 나에게 부상을 입히고 있으니,

이를 널리 알리며, 나에 대한 공격을 막아라.

만일 네가 사람들을 위해 부르짖는 나의 외침을 듣는다면, 나도 사람들을 위해 부르짖는 네 목소리를 들을 것이다."

"나의 사랑과 슬픔을 나눠갖자. 두려워 마라. 나는 약속을 지킨다.

나는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하고 있다. 내가, 돌아오라고 외치면서 기다리는 것은, 사람들을 내가 매우 사랑하기 때문이다.

때가 다가오고 있다. 나는 사람들을 찾고있다.

네 기도 중에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나는 피눈물을 인류 위에 쏟고 있다.

너에게 바라노니 기도하며 내 말을 잘 들어라. 내가 사랑의 성체안에서 매우 매도되고 비난을 받고 있다."

"고통을 감수해라. 그리고 가르침을 받아라.

나를 위해 네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욱 더 내가 너를 사랑한다.

단언하건대, 내가 너에게 이야기하고 네 기도를 듣는 것보다 더 나를 기쁘게 해주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여기 지구상에서 네가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나를 기억해라.

왜냐하면 그것이 나를 위로할 수 있으며,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이 주는 상처를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네 모든 기도를, 마음속으로 하든 큰소리로 말하든지간에, 모두 듣고 있다.

내가 나타날 때에,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4월 19일 -

 

127. "악의 세력은 파멸될 것이다. 자기의 죄를 진지하게 증오하지 않는 자는 더욷 더 그럴 것이다..."

 

"나의 딸아, 내가 존재하면서 너에게 말한다. 네가 길잃은 사람들의 빚을 청산하기 바란다.

내 이름 안에서 진정하고 강해져라. 지금이 내가 힘든 시간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내가 너에게 진실로 말하노니 이 세계가 회개해야할 때가 왔다.

나의 계시는 엄하다. 이것은 이 세계를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반대로 내말에 의해서 사람들이 구원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파국을 피하기 위해서 내가 사람들에게 경고해야만 한다.

게다가, 나는 너무 심하게 매도되며 비난받고 있다. 지금은 나의 고통이 크기 때문에 더 빠른 행동이 요구된다.

나는 피난처를 찾으려고 여기에 왔다."

"만일 기도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악의 세력은 파멸될 것이며,

자기의 잘못을 진지하게 증오하지 않는 자는 더욱 더 그럴 것이다.

네가 아주 많이 기도할 수 있도록 네 자신 완전하고도 거룩하도록 하여라. 두려워 마라."

"나의 딸아, 내가 너에게 단언하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놀라지 마라.

정당한 사람은 고통과 고난속을 가야만 한다. 인내하는 법을 배워라.

악마가 도처에서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 날뛰고 있다. 악마는 그의 시대가 짧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악마의 힘이 국가들에게 뻗쳤고, 기회만 있으면 가장 선한 무리들을 파괴하려고 한다."

"죄악은 저돌적이며, 그들은 눈에 보이는 것도 없이 닥치는 대로다. 아무것도 그들의 악한 행동을 막을 수 없다.

회개의 기도만이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회개하라.

내 마음과 일치시키며 네 고통을 감수해라. 네 안에서, 내가 바라는대로 행동할 수 있도록,

너를 버리고 나의 외침에 완전히 몰두해라. 너에게 내가 바라는 바를 알린다.

기도를 해서 마침내 사악한 것들이 헛되어지길 바란다. 네가 두려움없이 무릎을 꿇기를 바란다."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4월 21일 -

 

128. "회개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원한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고 회개하라. 이 어둡고도 무서운 시간에 나와 함께 하자.

잘 들어라. 두려워 마라. 내가 너를 안내할 것이다.

너에게 명령하니 네 고통 중에서도 기도해라. 사람들이 악마와 제휴했다.

나는 인류 전체를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나는 피난처를 찾으러 이곳에 왔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랑 가운데서 기도해라.

시간은 씨를 뿌린대로 거두고 있다. 조용히 해라. 헛된 일이 아니다. 두

가지 종류로 되어 있는 나의 성체가 비난으로 유린될 것이다. 고쳐지기를 바란다.

얼마나 큰 고통이냐!ㅣ 내가 눈물을 흘리며 거리를 떠밀려 걸어가고 있다!

나를 혼자 두고 떠나가지 마라." - 1988년 4월 22일 새벽 2시 -

 

129. "나의 상처를 널리 알려라."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를 믿지않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는 그들을 항상 목이 타도록 갈망하고 있다. 무서워 마라.

나는 너에게 귀 기울이며 네 삶의 한가운데 있다. 나를 떠나지 마라.

네가 나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온종일 나와 함께 있자."

"내 가까이에 자리를 잡아라. 너에게 바라건대,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상처를 준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라.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나를 알지 못하고 낯선 사람으로 여기고 있다.

이곳을 나의 집으로 했으므로 매 순간마다 나는 그들을 부르며 기다리고 있다.

나에게 피난처를 줄 수 있도록 네 마음 깊은 곳에서 조용하게 나와 함께 있자."

"내 말을 새겨 들어라. 나는 목이 마르다. 만일 네가 이런 갈증을 알 수만 있다면

- 이것은 인간의 갈증보다 더욱 심하다. -

그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궁리할 것이다.

너에게 명령하노니 아주 많이 기도하고 사람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23일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술 마시면 실수가 많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14 - -
7780703 이렇게 보니 연아가 이모같긴 하네 ㅋㅋ [2] ㅇㅇ(1.216) 22.10.23 682 0
7780702 쌍수하고 망한사람이 있긴하네 ㅋㅋㅋ [2] ㅇㅇ(118.235) 22.10.23 183 0
7780697 김연아는 뭔 결혼식사진도 못생겼노 [1] ㅇㅇ(223.38) 22.10.23 129 0
7780691 파바 빵 뭐 좋아함? [6] ㅇㅇ(123.111) 22.10.23 185 0
7780688 시진핑 종신집권 굳혔다… 3연임 공식확정, 리커창은 지도부 탈락 ㅇㅇ(118.235) 22.10.23 99 0
7780680 삼남매는 너무 고구마에 여주 무기력함 단짠단짠해야됨 ㅇㅇ(118.235) 22.10.23 75 0
7780674 오로지 돈만보고 결혼한 손연재 오로지 얼굴만보고 결혼한 김연아 [1] ㅇㅇㅇ(39.7) 22.10.23 458 0
7780673 "中 대만 침공 빨라질것"…美 국무장관 공식언급 ㅇㅇ(118.235) 22.10.23 117 1
7780669 슈룹 어제꺼보고 든 생각이 왕 재목도 아닌데 적자라고 왕위 받는게 ㅇㅇ(125.187) 22.10.23 306 0
7780668 섬짱깨 애들은 진짜 전쟁준비 하는것 같더라 ㅇㅇ(223.39) 22.10.23 69 0
7780664 샤레기 아침부터 김연아한테 악플 징그럽게 다네 ㅇㅇ(223.38) 22.10.23 65 1
7780662 천변 이제 더 오르지는 않겟네 ㅇㅇ(122.47) 22.10.23 160 0
7780660 짱깨 대만전쟁나면 한국도 도와줘야 되나?? ■x(117.111) 22.10.23 54 0
7780659 대만, 전쟁 가능성 배제 안해…“최악의 시나리오 근거해 훈련” ㅇㅇ(118.235) 22.10.23 65 0
7780658 경찰 "김건희 여사 '명품쇼핑 목격담'은 허위 결론" 해외서버 [2] ㅇㅇ(223.38) 22.10.23 300 6
7780657 우울증 고독사한사람들보면 무슨생각듬? ㅇㅇ(121.173) 22.10.23 30 0
7780655 털보새끼 여조회사 설립했다매 ㅅㅂ ㅇㅇ(110.70) 22.10.23 106 1
7780647 미 해군참모총장 "중국, 이르면 올해 대만 침공할 수도" [1] ㅇㅇ(118.235) 22.10.23 98 0
7780645 기자가 직접취재 못하니 자기생각대로 씀. 김연아 결혼식 ㅋㅋ [2] ㅇㅇ(118.235) 22.10.23 538 0
7780643 삼남매 이쯤돼도 시청률 저모양이면 가망없다 ㅇㅇ(223.39) 22.10.23 117 0
7780641 김연아가 키작남을 ㅠㅠ ㅇㅇ(39.7) 22.10.23 131 0
7780638 '1인천하' 시진핑 3연임 확정…후진타오 당대회 중 돌연 퇴장 ㅇㅇ(118.235) 22.10.23 124 0
7780632 슈룹은 동북공정 논란도 있던데 [1] ㅇㅇ(119.201) 22.10.23 135 1
7780630 후진타오 전주석, 중국 공산당 전당대회에서 강제추방했네. [2] ㅇㅇㅇ(218.235) 22.10.23 366 0
7780629 김정숙 印 순방 예비비 신청 '국가재정법 위반 소지'  [5] ㅇㅇ(223.38) 22.10.23 254 6
7780624 어제 금토드 다 떨어졌네 ㅇㅇ(223.38) 22.10.23 208 0
7780619 티빙으로 슈룹 어제꺼봤는데 개좆같네 ㅇㅇ(125.187) 22.10.23 250 0
7780614 개재앙 부부 같이 쇠고랑 차겠네^^ ㅇㅇ(118.235) 22.10.23 69 0
7780612 94년생 모솔이면 심각한거야? [1] ㅇㅇ(114.203) 22.10.23 76 0
7780611 닐슨 10/22 청률 ㅇㅇ(118.43) 22.10.23 771 0
7780610 금수저는 웃고있다 [1] ㅇㅇ(39.7) 22.10.23 287 0
7780608 블라인드 2.172 / 2.531 ㅇㅇ(118.43) 22.10.23 80 0
7780607 슈룹 6.980 / 7.307 [5] ㅇㅇ(118.43) 22.10.23 640 0
7780606 금수저 5.6 / 5.3 [3] ㅇㅇ(118.43) 22.10.23 341 0
7780604 천변 14.6 / 15.1 [2] ㅇㅇ(118.43) 22.10.23 721 0
7780603 삼남매 18.3 / 16.8 [2] ㅇㅇ(118.43) 22.10.23 305 0
7780601 빨갱이새끼들에겐 진실이라곤 없다 ㅇㅇ(118.235) 22.10.23 50 1
7780600 고인물.jpg ㅇㅇ(45.77) 22.10.23 24 0
7780599 틀딱테스트.jpg ㅇㅇ(45.77) 22.10.23 28 0
7780598 혐주의요청) 개대가리 터지는짤.jpg ㅇㅇ(45.77) 22.10.23 32 0
7780597 롤붕이 길들이는 방법 Chapter 14. 차단협박편 ㅇㅇ(45.77) 22.10.23 21 0
7780596 손연재가 행복해보이네 얼굴표정에서 다 드러남 [4] ㅇㅇ(118.235) 22.10.23 215 1
7780595 한국계 영국인.jpg ㅇㅇ(45.77) 22.10.23 106 0
7780593 그렌라간 명장면 레전드..jpg ㅇㅇ(45.77) 22.10.23 28 0
7780590 개목걸이 착용녀.jpg ㅇㅇ(45.77) 22.10.23 41 0
7780586 문체부, 김정숙 印 순방 예비비 신청 이유는 '국가재정법 위반 소지' [5] ㅇㅇ(211.36) 22.10.23 327 6
7780583 ㅗㅜㅑ 개꼴리는 대대장 뒷태짤.JPG ㅇㅇ(45.77) 22.10.23 29 0
7780580 이 짤이 위대한 사진인 이유.jpg ㅇㅇ(45.77) 22.10.23 46 0
7780576 짤 꼴리면 자러감.jpg ㅇㅇ(45.77) 22.10.23 24 0
7780573 찌찌 원탑.jpg ㅇㅇ(45.77) 22.10.23 31 0
뉴스 [IS시선] 20주년 ‘무한도전’은 아직도 유효하다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