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미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복지TV(사장 김선우)에서 ‘오케이 해미 톡(talk)’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

‘오케이 해미 톡’은 코로나19로 힘들고 , 지치고 , 외로운 대한민국 국민들이

박해미에게 톡 두드리고 톡하고 말하고 톡톡톡 두드려서 답답한 속마음을 속 시원하게 털어내어 어떤 일이 있어도 오케이 하면서 함께 가자는 희망 메세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박해미는 “연예인, 중소기업 사장님 , 자영업자, 프리랜서 , 정치인, 직장인, 대학생등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좋은 일,슬픈 일, 힘든 일등을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주고, 저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보고, 이 어렵고 힘든 상황을 이겨내어 모든 분들이 새롭게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다같이 오케이 일어나자라는 신념으로 저의 해미 톡에서는 모든 것을 툭 터 놓고 이야기 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오케이 하면서 함께 갔으면 합니다. 연락을 주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갈테니 많은 사연, 참여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복지TV 김선우 사장은 “27년간 우정과 의리를 지켜온 친구 박해미가 저희 복지TV에서 토크쇼를 진행해 준 것에 대하여 너무 감사드리며 전적으로 박해미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본 없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 어디로 튈지 다소 걱정도 되지만 그의 거침없고 꾸밈없는 말솜씨와 오케이 근성을 믿고 촬영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하였다.

‘오케이 해미톡’은 4월23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첫 방송을 할 예정이다.

복지TV는, 본사 및 전국지사를 통하여 ‘오케이 해미톡’ 출연자 신청을 받는다.

KT올레 219,SK브로드밴드 293, LG유플러스 255,스카이라이프 188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