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생각나는거 적음.
1. 기기분석 전공안들음, 특정분야 장비 당연히 안해바서 모름, 적응빨리 배우냐? ㄴ 적응느리다고함 > 바로 불합격. 개병신틀딱꼰대새키들 신입한테 바라는거 뒤지게처많네 개버러지새키들.
면접관3명 면접자체는 존나처시웠음 근데 다들 목소리가 디지게 처작게해서 나도같이 분위기따라 개조용한 그런상태로 대답함.
한명 틀딱 공장장인데 내한테 목소리 크게?하고 복장불량하다 지랄함. 니들이 먼적 목소리 디지게처작아서 나도잘안들렸는데 애미디졌나. 복장은 정장에 다입었는데 먼개소리 틀딱꼰대새키가?



2. 4명이 들옴. 3명은 전형적인 아저씨 안경 배나온듯한 한명 인상쎔  분위기 제일무겁고 무서움 밝고 웃고 이런거 전혀없음. 예전에 다른대학교에 지들회사 연봉올린거 4000만원이었음 그래서 여기면접 개빡세고 힘들겠다했고 첨으로 면접떨리고 무섭고 하기싫었음 가보니 예상대로 면접개빡센거 처묻더라ㅋㅋ
졸업한지 언젠데 학점으로 안처보고 전공관련해서 묻고 영어점수있으니 거기서 작문시험 내더라ㅋㅋ 단어들은 영어로보면 다아는데 한글로 적힌거를 영어로 처적어야대서 순간몰랐음 그리고 생각못했는데 다른 몇군데처럼 영어로 자기소개 해보라하더라 대충하긴함. 처음으로 포괄임금제란 회사면접봄 포괄처듣고 여기 너무 무섭더라 연봉은 작은데 다른거 다합치면 4천따리라고함.
틀딱새키들 지들 얼마나 영어처잘하는지 개궁금함

3. 3명들옴 1명 틀딱아지매 대가리같드라  제일대빵.
이아지매가 옛날에 알바한거같고 개지랄함 알바짧게했다고. 그럼 알바를 처짧게하지 몇년처하나 못생긴틀딱돼지새키야 빨리졸업처하고 취업해야지 30 35살대서 신입지원하면 처뽑아줄거? 물어볼거 내가 물어보는데 당연한거들 물어본다고하더라. 니들은 다른데선 해줬던 기숙사 밥도 처안주는데 왜당연히 안주는데 씹아지매틀딱돼지새키야 처맞고싶나

4. 3명들옴 틀 중간에 그무슨 할배강사닮은분임 인상개좋고 웃는얼굴로 얘기함. 지원동기 물어봄 근데 자기전공이랑 조금안맞는거 같은데 왜했냐고함. 걍지원했지 하면안대나?  그럼 면접오라고하지말던지 자꾸 직무 왜지원했냐고 지랄함 계속 다른거들은 개쓰레기병신같아서 이거밖에없어서 대충했다고했는데 왜자꾸계속 처물어보노 돈도 개좆만하게처주는데 와이라노

나머지들은 다분위기좋고 착하시고 밝고이럼 한군데 좆소는 제일 분위기좋고 3분면접관분들도 착하시고 웃으시고 대화가너무 잘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