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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각 현실

취갤러(220.74) 2024.07.17 13:37:45
조회 2476 추천 33 댓글 18

금수저,강남건물주,제벌3세 이런 왕족들 제외



전문직 - 귀족들임..  결혼,연애시장 최상위티어. 어딜나가던 직업하나만으로 사람들 주눅들게만듬


국가기관,공무원,대기업,공공기관,교직원,교사 등 - 중인.. 어디다니면서 회사이름 말할때 안쪽팔리는 마지노선


중견,상장기업 - 커뮤니티 ㅎㅌㅊ, 사회적인식 ㅍㅌㅊ의 마지노선. 요즘 중견다녀도 고작? , 굳이?, 겨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음.. 시발


중소기업~ㅈ소기업 - 망한인생 실제로 아둥바둥 일하면서 중소,중견다니는애들 하층민으로 바라보는 사람들 존나많음.. 시발


생산직,건설 - 공부못해서 현장다니는 문신,돼지,양아치,고졸로 인식함.. 본인들은 아니라곤하지만 현실이 그럼


노가다,자영업,딸배 - 자영업하는 영포티들 월 몇천번다 하지만.. 주변에서 전문직과 같은레벨로 볼까? 과연? ㅋ 노가다,딸배는 불가족천민




결론 - 평범한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한대학,평범한스펙으론 대부분 중견까지가 마지노선이며, 이런 중견조차도 ㅎㅌㅊ 도태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실제론 평범남의 90프로이상이 중소기업다니며 사람취급을 못받는다. 명절때도 마찬가지.. 

얼마를벌던 직업,직장이 주는 '힘'이 어마어마하단걸 뼈저리게느끼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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