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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거면 깨고 말지"…2030에 4050까지 '외면'...jpg 청약 통장을 깨는 사람이 다시 많아지고 있습니다.서민들의 내 집 마련 통로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이젠 더 이상, 청약 통장이 필요 없다는 생각들이 확산하고 있는 분위기인데요.구체적으로 살펴봤더니, 10월 말 기준으로 청약 통장 가입자 수가 전월 대비 7만 5천 명 정도 줄었습니다.청약 제도를 개편하면서 올해 2, 3월에는 가입자 수가 살짝 늘어났는데요.이후에도 해지 행렬이 좀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지난달에 다시 감소폭이 크게 늘어났습니다.이탈 행렬 막는다고 9월 말부터는 정부가 청약 통장 이자율까지 올렸지만, 까다로운 가점 조건에 분양가는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보니 별 효과가 없었던 걸로 보입니다.여기에다 이번 달부터 청약 납입 인정 금액이 25만 원으로 오른 것도 부담이란 의견도 나옵니다.청약 경쟁률이 오르면서 문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실제로 올 하반기 청약 1순위 경쟁률은 21.72대 1까지 올랐습니다.지난해 보다 두 배 정도 치열해진 겁니다.이걸 뚫고 당첨되더라도 건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여파로 고공행진 중인 분양가를 감당하는 것도 부담입니다.정부는 청약 통장 해지 행렬을 막기 위해 앞서 9월 23일부터는 금리를 최대 3.1%까지 0.3% 포인트 인상했습니다.하지만 여전히 예적금 이자율 대비 청약통장의 금리가 낮아 정부 혜택의 매력도가 크지 않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작성자 : 예끼

진심 컴공 오지마라앱에서 작성

ㅇㅇ(221.139) 2024.11.14 10:11:01

조회 488 추천 1 댓글 8

7feb8373b28068f53be881e1408074739968f903117e18924f2b6035d272

이 글은 한국 컴퓨터공학과의 현실에 대한 비판과 한국 IT 산업의 현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취업난: 네카라쿠배(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민)에 진입하지 못하면 초봉이 낮고, 주로 SI(시스템 통합) 업체에서 일하게 되는 현실을 강조합니다.

전공의 가치: 컴퓨터공학이 이론 중심의 교육을 받으며, 실무에 필요한 기술은 개인이 스스로 학습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이로 인해 졸업장이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불만이 있습니다.

비전공자와의 경쟁: 비전공자가 실력으로 취업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아, 전공자들이 쉽게 도태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합니다.

실무 경험 부족: 신입에게 실무 경험을 요구하는 채용 관행에 대한 비판이 있으며, 이는 신입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줄여버린다는 불만을 야기합니다.

한국 IT 산업의 한계: 한국이 소프트웨어 강국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서비스업 기업이 매우 적고, IT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원래도 꼬라지 저런데 지금 개발자 취업시장 씹창났으니까 오지마라

서연카울성(+고려 가천 의대)빼면 다 갈 수 있는데 버리고 설컴가서 지금 학점 2점대거나 백준 실버따리거나 탈조선 각 못재고 있는 19학번애들 지금 오열 중일거다

개발 적성 안맞으면 커리어 박살나서 이직도 못하고 SI에서 썩히다가 나이 40먹고 치킨집 사장한다

짤은 공대생들 대량 채용하는 발전소 공기업 채용공고인데 봤지? 건토환은 당연하고 문돌이 사무직따리보다 못한데가 전산직이다 ㅋㅋㅋㅋ 전산을 저렇게 채용하는데는 나주에 있는 한전kdn이 유일한데 홍어국 팡주사는애들이나 좋지 나머지는 개좆망이다

그러니까 컴공 오지마라. 난 세상에서 가장 거품낀 단어가 전기컴이라고 생각한다.

제조업 원툴 국가에서는 당연히 전기>>>>>>>>>>>>>>>>>>>컴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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