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최종 면접 2개 남았는데

취갤러(118.223) 2024.12.03 15:38:53
조회 151 추천 0 댓글 9

하나는 대기업 규모 회산데 타지임(집이랑 왕복 7시간이라 지원해주는 기숙사나 월세 살예정)

하나는 집근처 중견임(우리 지역 아는사람들은 아는 기업)


초봉 차이는 500정도 나는거같고, 10+년차 되면 대략 1000이상 차이나는거같음(계약연봉만)


만일 둘 다 붙게된다면 어디로 가는게 좋을지 고민됨..

대기업 규모 회사는 전기/계장 위주 업무, 중견 규모 회사는 자동화 제어 업무를 볼듯함.


나는 전기공학 출신이고 전기설비/스마트펙토리/자동화설비 이런쪽 관심있어서 둘 다 괜찮은 직무인듯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 형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015872 본인 사주 형충파해에 관상까지 볼 줄 아는데 대기업 인사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31 0
2015871 석유화학은 스페셜티가 답이다.. 취갤러(118.235) 12.03 51 0
2015869 최종면접 남았는데 회사 임원한테 메일이 날라왔어 [4] 취갤러(218.152) 12.03 185 0
2015868 올해 취업, 이직못한애들은 ㄹㅇ 큰일났노 대기업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29 0
2015867 이재명의 트럼프 오독이 위험하다. ACADEMIA(119.196) 12.03 30 0
2015866 한국남자가 유일하게 인생역전할수 있는 기회 알려준다 ㅇㅇ(183.99) 12.03 96 0
2015864 임원면접은 대부분 뽑히냐? [1] ㅇㅇ(125.184) 12.03 136 0
2015862 한국이란 곳은  ㅇㅇ(61.82) 12.03 49 0
2015861 야근 수당 없는데 팀원 전부 무료 봉사함 이직 해야함? [1] ㅇㅇ(116.126) 12.03 66 0
2015860 은수저인데 부모랑 걍 연 끊을까 [1] 취갤러(124.62) 12.03 99 0
2015859 지방직 7급 공무원 합격했는데 [2] 취갤러(14.55) 12.03 132 0
2015858 30대 초반 백수면 연애 못함? [1] ㅇㅇ(106.101) 12.03 139 0
2015857 입사하고 한달안에 퇴사하면 상관없나? ㅇㅇ(49.142) 12.03 48 0
2015855 면접 결과 알려준다 해놓고 연락 없는 이유 이거임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53 2
2015854 토요일밤에!!! 손담비(223.39) 12.03 28 0
2015853 근데 결과 3~5일정도 걸린다더니 당일에 알려주거나 담날에알려주는거머냐 정히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89 1
2015851 토요일밤에 토요일밤에 떠나간그대 떠나간그대 손담비(223.39) 12.03 25 0
2015850 틀딱중에 특히 앰생 틀딱들은 허세가 심하네;;;;(수행기사)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34 0
2015849 토요일밤에 토요일밤에 바로 그날에 흘러버린 눈물 손담비(223.39) 12.03 22 0
2015848 전적대 교수님은 (124.57) 12.03 71 0
2015847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딘 내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12.03 25 0
2015846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가슴에 텅빈 내마음에 난이제 어떻게살아 손담비(223.39) 12.03 18 0
2015845 토요일 밤에 바로 그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손담비(223.39) 12.03 20 0
2015844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12.03 23 0
2015843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손담비(223.39) 12.03 23 0
2015842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애를쓰고 애를써도 그게 잘 안돼 손담비(223.39) 12.03 20 0
2015841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난 이 무너지는 내맘을 너는 혹시 알까 손담비(223.39) 12.03 19 0
2015840 매정하게 나를 떠나간 너를 그리움에 지쳐 다시 목이 메어와 손담비(223.39) 12.03 24 0
2015839 사랑한단말은 필요없잖아 너의같에 내가 살아숨쉬는데 손담비(223.39) 12.03 18 0
2015838 토요일 밤에 바로 그날에 토요일밤에 떠나간 그대 손담비(223.39) 12.03 21 0
2015837 초대졸도 3500 받음 ㅇㅇ [2] 취갤러(122.40) 12.03 146 0
2015836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12.03 27 0
2015835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내마을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손담비(223.39) 12.03 26 0
2015834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손담비(223.39) 12.03 18 0
2015833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난 이 무너지는 내맘을 너는 혹시 알까 손담비(223.39) 12.03 21 0
2015832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밤 손담비(223.39) 12.03 18 0
2015830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불러 손담비(223.39) 12.03 23 0
2015829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토요일밤에 떠나가버린 손담비(223.39) 12.03 19 0
2015828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12.03 24 0
2015827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난이제 어떻게 살아 손담비(223.39) 12.03 29 0
2015826 우 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 우 우우우우 우우 타터타타닷 손담비(223.39) 12.03 18 0
2015821 한화계열사 인턴 전환율 어떰? [1] 취갤러(220.95) 12.03 70 0
2015819 구라안치고 취직도 수저빨이다 [7] ㅇㅇ(211.234) 12.03 188 1
2015818 생산직이 모든 직군중에서 최하 맞지? [2] 취갤러(211.224) 12.03 112 0
2015817 근데 말이 안되잖아 ㅈ소 경쟁률 200대1 ? [5] ㅇㅇ(36.39) 12.03 186 0
2015816 고졸 오늘 퇴사함 ㅇㅇ(118.235) 12.03 69 0
2015815 4년대졸 백수 생산직 면접가는데 붙을 수 있을까 [5] 취갤러(112.170) 12.03 189 1
2015813 한달 생활비 얼마나 드려나 ㅇㅇ(211.234) 12.03 38 0
2015811 인생도 방정리 하듯이 신경쓰다보면 언젠가 만족스러워질 수 있을까?? ㅇㅇ(123.213) 12.03 71 0
2015809 기업들도 출퇴근시간 연봉에 합산해서 더쳐줘야함 ㅇㅇ(59.12) 12.03 61 0
뉴스 황정음, 전남친 김용준 언급 “만나면 10년… 열렬히 사랑해 후회 없어” (‘솔로라서’) 디시트렌드 12.0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