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취업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취업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스압] 올해 다녀온 도쿄 여행 사진들 보구가 RuBP
- 한국판 구구덕, 귀몽어스, 『귀귀살전』을 소개합니다! 저승협회
- 결혼하고 싶어서 결혼업체에 갔다는 예전 아이돌 ㅇㅇ
- 황희찬 쐐기골...gif 메호대전종결2
- 케이크 미리보기 이미지에 사기당한 고객들 ㅇㅇ
- 싱글벙글 개그맨을 말빨로 제압하는 유튜버 ㅇㅇ
- 정성글) 한반도 동해안의 지진 위험성 neigh
- 163에 69kg 여자인데 남친이 시간을 갖자고 해서 우울한 뚱뚱녀 갓럭키
- 오싹오싹 개그만화와 공포만화는 한끗차이 호리미야
- 이재명 "내란 비호세력이 탄핵 방해해서 민생 바닥 추락해" ilillilililiii
- 스브 타고 일본여행 6일차. (부제 : 일본에서 용달부른 후기) 준메이
- 혹가이도를 추억하며(픽션) 쏘쏘
-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 : "美, 희생하면서 남한 돕지 않을 것" 외신번역군갤러
- 이승환 측 " 연예인 정치적 언행 금지는 위헌..." 헌법소원 예고 야떡이
- 요즘 집 '도어락'에 대한 비밀들.jpg ㅇㅇ
‘러시아 파병’ 북한군 분대 명단 입수…18~24살 군인 정보 ‘빼곡’
- 관련게시물 : "눈밭에 놓인 북한군 시신들", 미 국무부도 사상 초유의 언급.jpg- 관련게시물 : "러시아가 북한군들을..", 김정은이 진짜 바라는 것.jpghttps://naver.me/Gubj81Hq [단독] ‘러시아 파병’ 북한군 분대 명단 입수…18~24살 군인 정보 ‘빼곡’지난주 쿠르스크 전선에서 사망한 북한군의 유류품으로 우크라이나 군 당국이 확보한 파병 북한군의 한 분대 명단을 KBS가 입수했습니다. 북한군 9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혈액형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는데, 가장 어린naver.me- [단독] 사망한 북한군 수첩에 부모 이름부터, 전화번호, 주소가… 러시아에 파병돼 쿠르스크 지역에서 사망한 북한군 소지품에서 부대원 신원 정보가 담긴 종이가 발견됐다. 26일 우크라이나 소식통에 따르면, 이 문서는 쿠르스크 지역에서 지난 23일경 확보했다. 북한군이 소지했던 물품 중 일부로 보이는 이 종이에는 ‘2소대 2조 상세명단’이라는 제목으로 조원 신상정보가 적혀있다. 휘갈겨 쓴 바람에 판독이 어렵다. 여러 명이 순서대로 수기 작성한 듯하다. 우크라이나 소식통은 “전선에서 가장 최근 획득한 정보”라며 “좌측 숫자는 군번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기록된 내용은 ▲(군)번호 ▲이름 ▲생년 ▲입대 ▲집주소 ▲부모 이름 ▲직장○○ ▲피형 ▲무기번호 ▲전화번호 ▲형제관계를 순서대로 적어놓았다. 피형은 혈핵형을 뜻한다. 2소대 2조 1번인 원철혁은 2000년 12월 8일생으로 2017년 5월 9일 입대했다. 평북 동림 룡산2반, 윤학○/신연옥, B, 0901(무기번호), 195 536 0516(전화번호), 여동생. 5번 정일국은 군번이 178390 0591396, 2003년 3월 13일 생이다. 2020년 6월 10일 입대했다. 부는 서회경(사망), 모는 강혜옥(의사)으로 돼 있다. 부친과 성이 다르다. 이에 대해 정씨는 “부모가 이혼했을 수 있다. 이혼하면 대체로 재혼한 부친 성을 따른다”고 했다.https://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1090&Newsnumb=20241221090 [[m.monthly.chosun.com보면 평양 출신도 있고 그럼. https://m.dcinside.com/board/war/4199006 표에 나온 북괴군 출신지 정리 - 군사 마이너 갤러리각 한명 당 윗줄이 시도, 아랫줄이 동리 단위임. 글자 보이는 대로 실제 북한 지도 지명과 대조해 확인해 봤음. (~~처럼 보인다 했을때 실제 그 지역 지도에 있는 지명인지 확인) 평북도 피현군 화삼리 평양시 보통강구m.dcinside.com출신지 정리해 놓음. 맨 위 사람은 기사 본문에 나와서 제외. - dc official App- 우크라이나 SSO, 사살한 북한군의 노트 내용 추가 공개 https://t.me/ukr_sof/1331 «종 병사의 기록» 제2부 “미끼 작전” 쿠르스크 지역에서 사살된 북한 특수부대원의 노트에서, 우크라이나 무인기를 미끼로 유인해 격추하는 전술이 발견되었습니다. SSO(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 요원들과의 조우 전까지 살아있던 병사 경홍종(Гьонг Хонг Джонг)의 노트에는 드론 격추와 우크라이나 포병 공격을 피하는 방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이 전술이 북한 특유의 방식인지, 아니면 러시아군이 가르친 것인지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살아있는 미끼"*를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다음은 SSO 요원들이 쿠르스크 지역에서 노획한 전리품 노트에서 해독한 기록의 일부입니다. 기록에는 북한 병사가 직접 그린 삽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드론을 제거하는 방법”** 1. 드론을 발견하면 3인조 팀을 구성합니다. 2. 미끼 역할을 하는 사람은 드론과 7m 간격을 유지하고, 저격수 두 명은 드론과 10~12m 간격을 유지합니다. 3. 미끼 역할을 하는 사람이 서 있으면 드론도 정지합니다. 이때 저격수가 드론을 제거합니다. --- **“포병 공격 구역에서 벗어나는 방법”** 1. 포격 구역에 진입한 경우, 차후 집결 지점을 지정한 후 소규모 그룹으로 흩어져 구역을 벗어납니다. 2. 또 다른 방법은 포탄이 한 번 떨어진 지점에 은신하는 것입니다. 포병은 같은 지점을 반복해서 공격하지 않으므로, 이후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 특수부대원들을 계속 섬멸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병사 종의 전리품 노트 해독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1부 내용은 [여기](https://t.me/ukr_sof/1325)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됩니다.
작성자 : 감돌고정닉
"탄핵안 가면 공항 폭파.. 2차내란 준비 의혹"
- 관련게시물 : 윤석열 테러목표 청주 F-35,성주 사드,대구공항 3곳!!!국방부는 그동안 12.3 내란 당일 수도권에 잠입한 HID, 북파공작원 40명 모두가 이미 복귀했다고 밝혀왔습니다. 그런데 이와는 달리, 이들 중 일부가 어제 새벽까지도 임무를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는 증언을 HID 요원 측으로부터 전달받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증언에 따르면, 이들은 우리 공군 핵심전력이 있는 청주공항을 폭파하는 임무를 이미 11월부터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킨 지난 3일. 북파공작원, HID 최정예 요원 40명이 속초를 떠나 수도권에 잠입했습니다. 그런데 판교로 간 5명을 제외하고 알려지지 않았던 나머지 요원들이 어제까지도 임무수행을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고 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밝혔습니다. 5명에서 10명 규모의 팀들이 각각 청주공항과 성주 사드기지, 대구공항 등을 폭파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청주공항은 특히 F35A,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가 배치된 공군 핵심 전력이 있는 곳입니다. 이들에겐 참호 하나를 부술 수 있는 C4 폭탄과 권총, 탄창 등 무기가 지급됐다고 합니다. 11월 중순부터 이미 임무를 받았고 어제까지 대기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실행 시기는 탄핵안이 헌재로 넘어가는 시점. 1차 내란이 실패해 탄핵 절차가 시작되면 이때 소요 사태를 일으킨다는 계획입니다. 북한의 공격이 있으면 계엄 요건이 충족되고, 사회가 혼란에 빠지면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을 피할 가능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원들이 모두 복귀했다는 국방부 발표와는 달리 이른바 '청주팀' 등 폭파 임무를 띤 요원들이 복귀명령을 받은 건 어제 새벽 4시 이후였습니다. 민주당은 이 시점을 감안하면 탄핵안 가결 이후에도 내란 세력은 모종의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의원은 작전에 투입된 HID 요원의 말을 직접 들은 제보자로부터 이같은 구체적인 증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제보자인 HID 요원은 국가 시설을 파괴하라는 임무를 거부할 수도 없어 괴로워 하다가 어제 새벽 임무 중단 명령을 받고 나서야 비로소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6280 - [단독] 여기에 감금하려 했다.. 국회 근처 '비밀 시설'노상원 씨는 자신의 수첩에 이른바 '수거 대상'과 이들을 수용하고 처리할 방법까지 적어놨는데요. 수방사 벙커 말고도 이들을 잡아 가두려고 했던 제2의 비밀 수용소가 있었습니다. MBC는 이 장소가 국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한 주택가 건물이라는 사실을 단독으로 확인했습니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수첩에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노조, 판사, 공무원 등을 수거 대상으로 적었습니다. 수첩엔 이들을 체포한 뒤 수용할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돼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그런데 MBC 취재진은 수방사 벙커 말고도 제2의 구금시설이 또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서울 신길동의 평범한 주택가. 국회에서 불과 2.5km, 차로 5분밖에 걸리지 않는 곳입니다. 이곳에 안을 들여다 볼 수 없게 높은 담장과 철책으로 둘러싸인 비밀스러운 건물이 등장합니다. 모든 창문은 가림막을 설치하거나 종이를 붙여 가려놨습니다. 전두환 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을 하던 인사들을 가두고 고문했던 남영동 대공분실을 떠올리게 합니다. 정문은 아무나 들어오고 나갈 수 없게 육중한 철문으로 막혀 있습니다. 철문 옆엔 '아트센터'라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술과는 전혀 상관없는 시설입니다. 이곳은 원래 대공 혐의점이 있는 탈북자들을 데려다 조사하는 곳입니다. 노상원 씨가 만든 비선 조직인 정보사 수사2단은 이곳을 체포한 사람을 가두고 심문하는 장소로 쓰려고 했습니다. 방첩사 체포조가 정치인 등을 수방사 B-1 벙커에 수감하려고 했다면, 정보사는 이곳을 별도의 비밀 수용소로 쓰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설의 책임자는 이미 수사기관에 불려가 조사를 받았습니다. 계엄 선포 직전엔 민간인 한 명과 심리전 담당 현역 군인 등 3명이 이곳에서 HID, 북파공작원 운용 계획을 논의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민간인은 내란 설계자로 지목되는 노상원 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6282 - 유상범 "민주당과 MBC, 악의적 가짜뉴스 살포"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