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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거룩 젤다 초기작품들에 등장하는 기독교.jpg
젤다 시리즈는 세계관이 정립된 지금이야 황금 여신들과 하일리아 신화가 기본값으로 자리잡았지만, 의외로 초창기에는 파판이나 드퀘 시리즈처럼 중세 느낌을 주기 위한 기독교적 요소를 꽤 가져온 편이었음.1. 젤다의 전설 1스토리 아이템으로 바이블(성경)이 등장함.해외판에서는 종교색을 빼기 위해 BOOK OF MAGIC(마법책)으로 로컬라이징되었지만, 스프라이트의 십자가는 그대로 남아있음.(젤다 위키에는 이것 때문에 "매지컬 로드에서 나오는 불꽃이 사실 성령의 불이다"라는 카더라가 있던데 그건 좀 에바인듯)링크와 다크넛이 사용하는 방패에 십자가가 그려져 있음. 십자군을 연상시키는 부분임.심지어 2에도 (삽화로만 확인 가능하긴 하지만) 등장하는 매지컬 실드의 스프라이트는 더욱 대문짝함. 1에서는 획득한 이후로 플레이 내내 보게됨.(십자가 든 젤다콘 어디갔냐 ㅅㅂ)2. 젤다2 링크의 모험전작의 성경에 이어 이번엔 십자가가 마지막 일반 던전인 세눈바위 신전의 키 아이템으로 나옴.단 일부 투명한 몹을 보이게 할 뿐이라 게임 진행에 필수는 아님.마법사 몹인 위즈로브의 생김새가 다른 작품들에 비해 특이함. 면상에 빨간 십자가가 박힌 유령 같은 모습임.미도 마을에는 잠긴 교회가 있음. npc의 대사에 따르면 신부도 없으면서 종이 울린다고 하는데, 점프 마법을 얻고 나면 옥상을 통해 들어갈 수 있음.일본판에서는 묘지의 십자가를 재활용해서 상당히 엉성한 반면 해외판에서는 전용 타일을 추가함. 십자가 디자인이 좀 더 가톨릭 성당스럽게 됨.3. 신들의 트라이포스신트포에서 현재와 같은 설정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기독교 모티프가 이후 작품들에서는 사라졌지만, 동시에 패미컴 시대보다 표현의 제약에서 자유로워진 신트포는 기독교 모티프가 다른 면에서 두드러지기도 하는 과도기적인 면모가 있음.링크가 십자고상 앞에서 기도하는 위 그림은 팬아트가 아니라 닌텐도 공식 가이드북에 실린 삽화임.젤다를 구출하고 나면 성의 지하통로를 통해 교회로 가서 신부를 만나게 됨. 이후 게임 시작 포인트에 링크의 집과 함께 교회가 추가되는데, 전작들과 달리 인게임에 십자가가 등장한다거나 하지는 않음.참고로 메인 악역인 아그님도 성의 사제라는 설정인데 둘이 무슨 관계인지는 ㅁ?ㄹ해외판에서는 신부와 사제가 각각 현자(7현자랑 같아서 앞에 Loyal 붙여 구분하는듯)와 왕실 마법사로 로컬라이징됐다가 신트포2에서 신부가 다시 나왔을 때는 원문대로 Priest가 됨.1의 신부와 붕어빵이고 딸인 세레스도 성직자인 걸 보면 독신제인 현실과 달리 일종의 세습직일지도?2번째 던전인 사막의 신전에 들어가려면 무드라의 책이라는 아이템을 가져와서 신전 앞에 있는 고대 문자를 해독해야 하는데, 그 뜻은 "이 석판 앞에서 기도하라. 그대의 바람이 전해지면 길은 열릴 것이다"임.이에 링크는 십자성호를 긋고 하늘에 기도를 올림.
작성자 : ㅇㅇ고정닉
오싹오싹 매콤매콤 호주산 건프라를 알아보자
ㅖㅏ 반갑다 건붕이들 시드니에서 프라질하는 건붕이다. 오늘은 매콤매콤한 호주 좆리를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환율부터 보고가자. 대략 1 호주달러(AUD)에 909원. 계산하기 편하게 대충 1달러 900원이라고 생각하자. 한때 호주가 잘나갈때는 1달러에 1200원이라는 미국 싸대기 후릴 정도의 미친 환율도 자랑했었지만 이젠 다 옛말이다. 덕분에 돈벌러 워홀오는 양반들도 많이 줄음 ㅇㅇ 아무튼 이번엔 호주에서 건프라를 살 수 있는 곳을 보자. "그나마" 양심적인 가격과 타 샵들에 비해 비교적 빠른 재입고 덕분에 본인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샵 4개를 가져와봤다. 어? 근데 이상한 점이 있다. 이새끼랑 반몰은 어디감? 정가주고 구할 수 있는데 지가 부역질 하는거면서 목줄 자랑하는거노? ...라고 생각할 건붕이들을 위해 알려주자면 호주에는 건베, 반몰이 없다... 즉 프반 역시 없다는 소리다. 예를 들어 시드니 건붕이가 흐지 짐스나를 먹고싶다면 이베이에서 약 130 호주달러, 즉 약 12만원을 주고 사야한다는 뜻이다... 개씨발..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호주 건프라는 정찰제를 담당할 건베, 반몰도 없는데다가 일본에서 호주까지 태평양을 건너오기때문에 엔가 약 14-16배를 형성하고 있으며, 재입고 주기도 일본보다 약 3개월 정도 느리다. 알카츠키가 이번주에 입고됐으니까 대충 알만하지? 그럼 호주 좆리를 한 번 제대로 경험해보자. 제우스 11만 7천 크시 10만 페넬 12만 5천 알카츠키 12만 7천 알지옹 9만 엠스디 발바 6만 3천 엠스디 윙 7만 2천 뉴버카 11만 4천 사버카 14만 5천 대충 이정도의 살벌한 ㅈ리가가 형성되어있다. 이렇게만 보면 씨발 여기가 현세의 건붕이 지옥이겠구나 싶겠지만 그래도 호주의 장점이 있긴 있으니 그건 바로 텅베따위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물량이 많다는 점이다. 가격대가 좀 있기도 하고, 아무래도 한국만큼 건프라의 인기가 엄청나진 않다보니 그래도 한 번 입고되면 제우스같은 초인기킷이 아니면 그래도 물량이 오래 버틴다. 물론 여기도 인기킷은 한국처럼 초컷은 아니라도 하루컷정도는 남. 이렇게 매콤한 호주 좆리에 대해 알아봤다. 건기근에 시달리는 건붕이들 다들 힘내고 먹고싶은 킷 다 먹길 바라... 그럼 난 알카츠키 사러가야해서 이만.. - 서양 ㅈ리 하니 생각나는 미국 ㅈ리건하건하 몇 년 전 미국에서 살다 한국으로 돌아온 건붕이다. 사실 미국에서 프라질 할때는 막 건프라질 시작했을 때라 그렇게 기억에 남는 건 없는데, 한번 옛날 추억을 되돌아 보았다.일단 환율을 보자.한 2~3년 전에는 그래도 1300대라서 괜찮았는데 이제는 진짜 노답이 되어버렸다. 그러면 미국의 건프라는 도대체 얼마나 할까?일단 미국은 온라인 프라샵이 꽤 많다. 당장 나만 해도 근처에 있는 온라인 샵을 애용했지만 그 외에도 한 3~4샵 정도는 꾸준히 재고를 확인했을 정도. 오프라인 샵의 경우에는 미국 특징상 어디 사는지에 따라 다른데, 보통 대도시 정도면 만화가게나 미니어처 샵에 꼽사리로 끼는 경우가 많고, 운이 좋으면 프라만 다루는 샵 1~2개를 찾을 수도 있다.일단 따끈따끈한 최신 MGSD 윙을 보면계산기 돌려보면 한 72000 정도 나온다.그 외에도 4만원은 하는 무라사메,73000은 기본인 알뉴,세일 먹고 뉴건담 보다 싸진 70000 발바토스 등이 있다.게다가 ㅈ같이 넓은 특징상 문제가 하나 있는데, 바로 배송비.이거 보면 알겠지만 기본 4달러부터 시작이고, 많이 사면 7~8달러까지 오르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한마디로 배송비가 추가로 5500 이상은 들어간다는 거다. 내일까지 도착? 같은 도시에서 배송 보내도 2~3일은 걸려야 받을 수 있다.그러면 오프에서 구하면 되지 않음? 하는데, 맞긴 맞다. 구할 수만 있다면. 그래도 나름 온라인 가격하고 비슷하게 책정하는 가게들도 많은데, 종종이런 ㅈ리샵도 있다. 참고로 풀웨폰셋 eg 퍼건은 온라인샵에서도 13달러는 한다... 알이뉴 처음 나왔을 때 55달러짜리를 75달러로 팔고 그걸 사는 호구도 있었다.그래도 장점이라면 물량이 많다는 점. 건담이 비교적 마이너하다는 점도 있겠지만, 받는 물량이 많은지이런 동네 프라샵도 나름 매물은 구할 수 있고, 한국에선 찾기 힘든 엠스디 무라사메 카이 카룰라 알퍼건 2.0 같은 킷도 온라인을 조금 뒤지면 쉽게 구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한국과 같은 인기도 적고, 패닉바잉이나 되팔이도 적어서 그런 듯 하다. 프반도 예약은 널널한 편. 물론 프반 놓치면 이베이 등에서 가격이 단번에 2배 정도로 뛰어오르긴 하고, 앙상블 포르테 같은 가챠는 구할 수 없다.요약) 물량 원툴 미국 프라생활 하지마라
작성자 : 윤하하님한판해요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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