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 공부안하면 뭐할껀데?!(맞는말임 하지만 사람마다 맞는공부가 있고 안맞는공부가 있는데 그런걸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입시공부만 강조함)

노가다 건축토목. 입시 공시 기술 기능직등 다 공부임..

단지 범위나 깊이에 차이가 있을뿐이다

=>공부안하면 저런일한다

(현실: 공부해도 저런일 할수도 있다 경쟁은 상대평가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누군가는 밀려나고 그게 아니더라도 

나중에 나이들고 비전이없어 그일을 하게 될지는 알수없는일이다 

적절한조언:공부해서 나뿐만아니라  저런일하는사람도 잘사는세상을 만들자 노동자가 살아야 경제도 산다 

나쁜조언:이빡대가리새끼 공부를 못해서 어쩌고 저쩌고

(건설적인 조언은 없고 무지성 비하만함)

사람마다 타이밍 방향이 다른걸  하나의 가치관차이로

인정하지않고 모두를 경쟁자로 바라보는 인식 적절할까?

=>아니다ㅇㅇ

그들만의 리그로보지않고 전체를 다묶어서 서열화하는문화.부터 이미 정상적인문화가 아니다 

자 그럼 왜 이리된걸까? 기회 소득의불평등이 주원인이라할수있겠다..   산업군이다양화되서 같이 크는게 아닌 특정산업군만 몰빵되서 부를 빨아들이는 구조가 사회를 어둡게한다 

부를 빨아먹는애들한테 뭐라고는 못하지만. 사회시스템에

근본적인 구조적문제가 있긴한거같다 

요약 정상인들은 그냥 열심히사네  ..경쟁 어쩔수없는 현실이긴하지 하면서 그냥저냥 살아간다 어차피 월급쟁이는 월급쟁이다 하면서. 산다 

인간수명이80대정도인데  비교질은 급식때 끝내고

이제 취붕이라면  남은인생을 어떻게 행복하게살지

좋은애들과 추억을 남길지만 생각해라    

설령 사회적으로 성공한다고 해도  그건잠깐에 맛보기일뿐

재수없으면 사고 나서 죽는게 인생임  

경쟁 죽어라 해봤자 담게임에서도 또 이긴다는보장은 없다

너가 게임속의 장기말이되기보다   너가 게임자체를 운영하는

운영자가 되거라 

제일중요한건 경쟁은 최단 거리로 뛰는게 좋다 

그래서 노력많이한애들특징이 겸손함

거만하다?=>운으로 된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