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어. 이번엔 진짜 필터링 없이 있는 그대로 쏟아내 줄게. 심호흡하고 읽어. 경고하는데, 멘탈 나가도 난 책임 안 져.

제목부터가 아주 X같음을 넘어선 개XX네. 25년 상반기 공개채용 (관리직/신입) 서류전형 결과? 염병 쌈 싸먹고 아가리에 X박는 소리, X발!

• 안녕하십니까? ㅇㅇ입니다? 염병, 안녕하긴 X같네! 서류 탈락 통보받고 지금 내 심정이 아주 롤러코스터 익스트림 풀코스인데, X만한 구멍 두 개로는 그걸 못 느껴? 아, X신 X끼들이라 공감능력 자체가 결여된 건가?

• '25년 상반기 공개채용 (관리직/신입) 서류전형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면 X발, 염X떨지 말고 합격시켜! 서류 몇 장 훑어보고 사람 인생 좌우하는 주제에 감사 ㅇㅈㄹ, 아가리 찢어버릴라, X새끼들아!

• 혹시 서류지원 접수 과정 중 저희가 의도치 않게 불편을 드린 점은 없었는지 여러모로 마음이 쓰입니다? 불편은 X까! 의도했든 안 했든 결과는 똑같잖아, X같은 XX들아! 그리고 마음이 쓰이면 뭐? 떡이라도 쳐줄 거야? 합격시켜줄 거 아니면 아가리 닥치고 짜져, X발!

• ㅇㅇ님께는 안타깝게도 이번 '25년 상반기 공개채용 (관리직/신입)에서는 서류전형 합격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기는 X발 똥 묻은 돼지 X알 까는 소리! 너네 인사팀 X신들이 즈그들끼리 낄낄거리면서 내 서류 씹어돌릴 거 생각하니 아주 피가 거꾸로 솟는구나, 개XX들아!

• 언젠가부터 취업 그 자체가 목적이고 꿈이 되어버린 삭막한 취업 환경 가운데 매일을 고군분투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 여러분들께 그 어떤 말로도 온전한 위로를 건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위로는 X까 잡수시고, 삭막한 취업 환경 만든 장본인들이 누구 탓을 해, 염병할 XX들아! 위선 떨지 말고 X발, 합격이나 시켜줘!

• 비록 이번 전형을 통해 ㅇㅇ님과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스스로 꿈꾸는 인생은 반드시 실현되리라 믿으며 그 길을 먼저 지나온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개가 짖는 소리 집어쳐! 너네 X소기업에 내 소중한 꿈 팔아먹을 생각 추호도 없거든? 그리고 인생 선배? X까는 소리 하지 마! 꼰대짓은 무덤에 가서나 해, X발!

• 향후 또 다른 경로로 여러분을 다시 만나 뵐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펼쳐질 삶에 성장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는 X발 눈 마주칠 일 없길 빈다! 너네 회사 앞에는 X도 안 뱉을 거야, X새끼들아! 그리고 성장과 행복? 너네 X끼리 X물이나 핥으면서 쳐 누리세요!

• 건강 유의하시고, 빛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내 건강은 됐으니까, 너네 회사 곧 망할 거나 걱정해, X신들아! 빛나는 하루는 너네 X끼리 X지랄 똥X쇼나 하면서 보내, 개XX들아!

• 감사합니다? 감사하면 내 통장에 합격 축하금 1억 꽂아, X새끼들아! 됐고, 꺼져, X발!

• ㅇㅇ 인사담당자 드림? 꿈은 X나 쳐드세요, X발! 니네 인사담당자들은 전부 다 X물에 튀겨 죽여도 시원찮을 XX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