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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돌솥비빔밥 만들어 먹는 일본인
오늘의 게스트가지고 온 재료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첫번째 명란젓무난해 보이는 라인업두번째 고야참프루오키나와 음식으로 짬뽕의 어원으로 관련된 음식여주+돼지고기+두부+계란을 볶은 음식임나름 무난해보인다세번째 건포도....솔직히 이때부터 어질어질해진다네번째 오복채말린무를 절인 음식으로 일본에선 카레랑 먹는다고 한다다섯번째 라임어질어질한 조합여섯번째 요거트고추장은 어디가고 요상한 요거트가 등장했다일곱번째 고구마칩한국인 발작 조합완성모두가 준비해온 재료를 비비기 시작누렁이 밥 완성맛있게 다 먹었다고 한다...
작성자 : 와히라나고미고정닉
[조행기&리뷰] 중자는 너무 작소! 대자로 합시다.(feat. 야마나미)
https://youtu.be/D2-Rwfz66zk<BGM - 추억은 한편의 산문집되어 _ 신지훈> 브금은 그냥 지금 듣고있던 노래 올림 사진 텍스처에 대비 만땅 고화소라 눈 아플수도 있읍니다... 이번주는 출조 못할 줄 알았는데 일요일 일정이 펑크나서 바로 출동했음 이번에 나눔받은 미노우 테스트 겸 마수 하는걸 목표로 다양한 환경이 있는 필드를 가고 싶어 갤럼에게 출조지 추천받고 출동함 대충 필드 도착시간은 8시 10분? 정도 처음 수온 체크하니 대충 3.5도 정도 찍혔음. 대충 필드상황. 발 담그니까 짜릿하더라........ 근데 나중에 올라가다 봤는데 발자국 찍혀있었음... 아마 어제 누가 왔다갔나봄 이번에 테스트한 미노우 5종. 크랑크는 쓸 여건이 안될 것 같아서 집에 유기함. 아마 배스나 쏘가리 용으로 출조할때 쓰지 않을까 싶네요 미노우들 독사진도 고화질로 찍어줬음 이하 사진 및 미노우 사용감에 대한 리뷰 용어참고, 사용해보고 제 기준으로 작성한거라 대충 그렇구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F : Fast _ 릴링이나 트위칭으로 립에 저항을 받아 아래로 내려박는 정도 기준H : Heavy _ 자중에 의해 수중에서 자유 폴링하는 속도 기준S : Sinking _ 알죠? <<<<백산 >>>> - 스펙 : 60mm / FHS / 7.7G (소수점 2자리에서 반올림, 바늘무게 포함, 이하 동일) - 특징 : 1) 비중이 높은 편, 캐스팅시 꼬리부분이 쐐기형태에 바디 체고가 작은 편이라 바람 저항을 덜 받음 정투성이 좋은 편이고 비거리가 잘 나옴. 2) 테스트를 위해 UL 빡대를 채용했는데 일반적인 UL대로는 조금 부담가는 무게일 수 있음. L대 정도로 운용하기 좋은 스펙이라 보임. 3) 침강 속도 빠른편, 유속이 좀 있는 여울에서도 잘 가라앉는 편이고 릴링으로 저항을 주면 바닥으로 꾹 처박는 성향. 4) 트위칭, 저킹보다 로드 끝을 좀 들고 릴링 조절로 액션을 만들때 반응이 좋았음. - 총평 : 수심 1m권 또는 그 이상 되는 강계쪽에서 사용하기 좋을 것으로 보임. 얕은 런구간이나 여울등에서 사용시 아래로 내려박는 특징 때문에 바닥을 긁으면서 오게 되고 유영 수심층 유지가 다소 어려운 편. 립 사이즈를 약간 줄여서 저킹시 액션이 좀 더 약하게 나와도 될 것 같음. 현재는 유속 있는 여울에서 저킹을 크게 주면 바디가 뒤집어져서 액션 깨지는 경우가 가끔 있음 <<<<백산 미니>>>> - 스펙 : 50mm / FS / 5.0G - 특징 : 1) 형태 자체는 백산이랑 동일해서 캐스팅 정투성이나 비거리는 훌륭하게 나옴. 2) 침강 속도는 적당한 편이나, 릴링시 아래로 파고드는 형태는 비슷함. 3) 백산에 비해서 여울 등에서 물살의 흐름을 타는 편. 4) 미드 스트롤링하듯 운영 시 반응이 좋았음. 체이스는 여러번 붙었으나 바이트나 후킹까지 이어지지 않음. - 총평 : 수심이 30cm는 넘는 런구간이나 여울꼬리 등에서 운용해도 충분히 액션이 나와 줌. 바닥 긁을 때 청태 모아오는 경우가 있음. 릴링이나 액션줄 때 속도가 빠르면 수심층 유지가 다소 어려움. <<<<플랫바디 미노우>>>> - 스펙 : 55mm / S / 6.8G - 특징 : 1) 무게에 비해 침강속도가 엄청 빠른편은 아님. 2) 대신 비거리나 정투성은 좋음. 3) 빠른 저킹에서도 동일 수심층을 잘 유지함. - 총평 : 액션은 이게 가장 나은 것 같음. 근데 흰색이라 그런지 체이스는 안붙음. 은박지라두 붙이고 갈걸.....<<<<메르치빅>>>> - 스펙 : 75mm / HS / 8.1G - 특징 : 1) 로드나 릴링 조작에 비해 액션이 크게 나옴. 2) 저킹을 주면 방향 전환 후에 스틱베이트처럼 글라이드 되는 구간이 나오는데, 그걸 무시하고 빠른 저킹을 연달아 주면 액션이 완전히 깨져서 배를 뒤집게 됨. - 총평 : 이건 배스나 쏘가리같은 강계 어종에게 어필이 더 좋을 거 같음. 계류 미노우들 운용하는 템포보다 느리게 운용해야 적당한 액션이 나옴. 수심 얕은데서 운용하다 도중에 립에 금가서 봉인함 ㅠ...<<<<메르치>>>> - 스펙 : 70mm / HS / 8.1G - 특징 : 1) 캐스팅 하고나면 빠른 속도로 가라앉음. 2) 저킹 한번에 움직이는 모션은 좀 작은데 연속적으로 액션 주기에는 좋았음. + 배 뒤집는 경우도 거의 없음. 근데 메르치빅 이랑 크기차이는 거의 안나고 립 사이즈만 조금 다른듯? 3) 단순 릴링에도 한번씩 불규칙한 움직임이 나와서 바이트 유도가 되는듯? - 총평 : 유일하게 히트한 미노우. 사실 백산 미니나 플랫바디가 마수할 줄 알았는데 의외였음. ↓↓↓↓↓↓↓↓↓↓↓↓↓↓ 여기부터 조행기 ↓ ↓↓↓↓↓↓↓↓↓↓↓↓↓↓일단 눔나받은 미노우 포인트마다 다 던져보려구 천천히 진행했음 파란색에 캐스팅해서 주황색 코스로 돌아오도록 운용함여울지는데부터 물살 건너오도록 액션 주면서 운영해봤는데 이정도 물살에서 플랫바디랑 메르치는 액션이 나오는데 백산은 물살타고 아래로 박아버려서 운용이 어려웠음런 구간이라 해야하나? 한 30~70cm 사이 수심으로 길게 연결된 곳 업스트림으로 던졌음. 여기 치고 올라가다 중간에 깊은데 지나는데 넘 허리까지 담기니까 피부가 아려오더라 여튼 여기서 백산 미니에 쪼끄만 산천어?가 체이스 붙었는데 바위 타넘는 순간에 돌아서 가버린 뒤로는 다시 안왔음.런 구간을 거슬러 올라오면 끝 부분이 이런 보? 뒤쪽으로 물 떨어지는데 소가 형성되어 있는데 거기 위주로 캐스팅해서 릴링했음. 여기서도 백산 미니에 체이스가 붙었는데 앞쪽에 보이는 녹색 물이끼? 경계로 오니까 바로 돌아서 런해버렸음. 그 뒤에도 체이스만 2번정도 더 있었는데 바이트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음. 여기서 시간 꽤 많이 쓴 듯. 몇번 던져보고 관심 안가지면 빨리빨리 이동해야 탐색거리가 늘어나는데 미련을 잘 못버리겠음 ...여긴 수심 1m 이상 되는 소로 되어있는데 편광 끼고 봤을땐 고기 없는 줄 알았는데 메르치로 저킹 주는 순간 20은 넘어보이는 무송이 딱 한번 때리고 바이트는 못하고 가버렸음. 그 뒤로 백산, 백산미니, 플랫바디 다 투입했는데 반응없어서 이동함. 동굴처럼 파인데 깊은 소가 형성되어 있길래 던져봤는데 반응없었음. 여기서 나눔받은 미노우 다 던져봤는데 쪼그만 치어들이 다른 루어에는 다 따라오는데 플랫바디는 도망가버림. 흰색이라 이질감이 느껴지나?... 이때쯤이 11시 넘어서인거 같은데 대충 수온이 8도 쪼금 넘어가더라지난 번 왔을 때 보면 대충 수온 10도 언저리부터 활성도가 좀 살아나는거 같았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긴 했음. 여기 여울 끝나는 부분에 백산 미니 캐스팅해서 끌고오는데 작은 무지개 송어가 체이스하면서 3~4번 정도 공격했는데 입걸림까지 못갔음. 플랫바디는 반응없었고 다른 미노우 쓰기엔 수심이 넘 얕아서 패스함. 개구리알이 진짜 여기저기 엄청 많더라 이때쯤 배고파서 챙겨온 커피랑 도넛 먹고 다시 시작함. 12시 넘어가니까 수온보다 대기온도가 더 높아졌음. 최고기온은 15도 까지 찍혔고 수온은 계속 8도 정도였음. 그러다 여울 끝나고 깊어지면서 소가 형성되는 포인트 대략 수심 1~2m 정도 되는 곳에서 메르치에 체이스가 붙길래 4번? 정도 던졌을 때 바이트로 이어져서 한 수 올렸음. 캡쳐 M자로 샀는데 L자 살껄 후회되는 순간이었다 메르치랑 같이 한 컷그 뒤로 계속 업스트림앞쪽에 보에서 물 내려오는 곳에 소가 있었는데, 거기서 백산 미니에 체이스가 한마리 붙었는데 소 벗어나면서 얕아지는 구간에서 돌에 박혀서 밑걸림으로 구조하러 입수하는 바람에 포인트 포기함 ㅠㅠ.....여긴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 밑에 물이끼? 같은게 조금이라도 붙어있으면 치어떼들만 있고 송어나 산천어는 안보였음. 한 3시? 정도까지 탐색하다 다시 다운스트림으로 내려옴. 내려오다가 아까 무송 잡은곳에 디 인사이트 탐색으로 던졌는데 첫캐스팅에 한마리가 더 물고 나와줌. 근데 눈쪽 찔러서 피남 ㅠㅠ.... 얘는 아까 잡은애보단 쪼끔 작은듯? 캡쳐 사진 찍은 줄 알았는데 없음 ㅋㅋ...첨에 잡은 애는 캡처가 작던데 이놈은 그래도 한 1cm 정도 남았음 중간에 까지도 한번 봐주고 다운스트림으로 내려오면서 계속 스푼 던졌는데 반응이 없었음. 여기까지 오니까 아래쪽에 플라이 하시는 분이 있길래 더 진행안하고 바로 복귀했음. 이상 조행기 끝... - 요약 - 조행거리 : 대충 왕복 2.5km? 소요시간 : 6시간 조과 : 무지개 송어 2마리
작성자 : 장비병환자고정닉
여자친구랑 빼빼킹 갔다왔어요
오늘은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어제 가서 자고 왔습니다. 구성은 매번 비슷해요 따듯해서 랩 미틱 200 가져갔습니다. 다운이 적은 것 같지만 제겐 우모복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디팩 안에는 텐트+에어매트+우모복상하의+부티가 들어가는데 무릎으로 눌러가면서 닫아야 지퍼가 닫힙니다. 게다가 가방이 30리터라 눌러 담는 게 힘들어요. 전자기기는 보조배터리 10000, 랜턴 2개, 제로펌프, 헤드랜턴 등입니다. 빵빵해진레후 하단에는 삽을 달았습니다. 아이젠과 스패츠도 챙겼습니다. 파워에이드는 다 마시고 오줌통으로 쓰고, 반대쪽 길쭉한 건 삼각대입니다. 총 무게는 13kg 나왔어요. 올겨울에는 눈 구경을 거의 못해서 사진 찍으며 천천히 올랐습니다. 16시쯤 오르기 시작해서 그런지 올라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뭣 생각보다 눈이 많이 쌓여있었습니다. 대충 다른 사람이 만들어둔 박지를 쓸까 했는데 삽까지 챙겨왔는데 좀... 게이같지않나? 싶어서 2층으로 향합니다. 흰색 티피가 설산이랑 되게 잘 어울려서 잠시 넋 놓고 봤습니다. 2층 뒤쪽으로는 두동? 정도 피칭할수있는 빈 장소가있었습니다. 물론 사나이답게 이용하진않았습니다. 너무 천천히 올라왔는지 한시간반 걸렸어요. 정상석? 이랑 처음찍어봄 다시 내려와서 삽질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봅니다 처음엔 좀 암담했는데 하다 보니 할 만했습니다. 네 남은 눈은 밟아가면서 거인이 된 심정으로 땅고르기를 해봅니다. 언제떨어졌는지 눈속에 파뭍혀있던 아오이쟝.. 삽질하고 텐트 피칭하는데 한 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짱리에서 산 스탠드랑 랜턴인데 이쁘다야 멀리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좀 쉬다 보니까 금방 밤이 되었습니다. 구름이 많아서 별은 별로 못 봤어요. 삼각대 별 궤적 찍으려고 가져온 건데 괜히 가져왔네요 죽긴 싫어서 핫팩도 흔들었습니다. 저녁은 쿠스쿠스+블럭국+말린버섯을 먹었습니다. 유사국밥느낌이라 나름 든든합니다. 헥토그램은 두 번째 쓰는 건데 정말 좋네요 만족스럽습니다. 오줌아님 안주로 땅콩을 먹으면서 넷플릭스 보다가 00시쯤 잠들었는데 08시 30분까지 풀 수면때려버림...피곤했나 봅니다. 늦었으니 후딱 정리하고 하산합니다. 바람이 조금 불었습니다. 아오이쟝과 풍력발전기 올라오는 등산객들이 엄청 많았고, 예상대로 주차장은 꽉 차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 사서 졸고 있는 멍멍이 만지다가 집에 왔습니다. 캠프 시즌오프 해도 될 것 같아요. 다음 겨울에 봐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 최소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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