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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라진 골드바' 범인은 퀵 기사…배송 중 '바꿔치기'
서울의 한 귀금속 가게에 열 돈짜리 골드바를 주문했는데, 두 돈짜리가 배송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조사했더니 잘못 배송된 게 아니라, 배송 기사가 중간에 골드바를 바꿔치기 한 거였습니다. 지난 3월 서울 종로의 귀금속 가게에서 고객이 주문한 골드바를 카카오 퀵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포장한 340만 원 상당의 10돈짜리 대신 2돈짜리가 배달됐습니다. 누군가 골드바를 바꿔치기한 겁니다. 당시 카카오퀵 배송기사는 "가게에서 주는 대로 갖다줬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거짓말이었습니다. 다른 금은방에 10돈짜리 골드바를 팔고 물건을 바꿔 배달한 겁니다. 남은 돈은 오토바이 수리비로 썼다고 했습니다. 배달기사가 정식 직원이 아니라던 카카오모빌리티는 배상 중재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습니다. 해당 기사는 계정을 영구적으로 제한해 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했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귀금속 대표는 보상이나 재발 방지와 관련해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연락받은 건 없다고 했습니다.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94654 [단독] '사라진 골드바' 범인은 퀵 기사…배송 중 '바꿔치기' [앵커]서울의 한 귀금속 가게에 열 돈짜리 골드바를 주문했는데, 두 돈짜리가 배송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조사했더니 잘못 ..mnews.jtbc.co.kr
작성자 : ㅇㅇ고정닉
명일방주 5주년 카니발 탐방기 上
5주년 카니발이 뭔데?말 그대로 5주년 기념 페스티벌임.한국에선 온리전하고 중국에선 이거 했음.팬들을 위한 명방 테마파크 개장했다고 생각하면 됨5/4 명방 5주년 기념 카니발이 열리는 상해 전시 중심에 도착.사실 잠 2시간 자고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 20분에 도착해서 졸려 뒤지는 줄전날에 택시 예약했는데 택시 기사가"오늘 무슨 행사 있어요? 다들 거기로 가네."하길래 "아 게임 행사에요 ㅎㅎ"라고 대충 둘러댔는데뭔가 명방 인기 실감하는 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기사 아재는 지금도 롤 대회같은 거 인줄 알고 있을듯아무래도 나처럼 아침부터 달릴 사람 많았나봄. 새벽(6시 전) 철야 줄 서는 거행사 측에서 금지했거든. 그래서 가장 빠른 시간인 6시에 올 생각이었는듯..지독한 넘들저기 멀리 행사장 플래카드가 보인다벌써부터 사장님 미모가 빛난다.줄 저게 다야? 하는데자세히 보면 왼쪽 줄 오른쪽 줄 나눠져 있음.오른쪽이 일반 티켓의 가격 두 배인 얼리 티켓 줄왼쪽이 일반 줄임. 나는 일반 줄이었음듣기로는 저번 행사보다도 사람 더 일찍 몰렸다 하더라.애초에 이때 6시 반도 안됨; 오픈이 10시인데줄은 위 사진처럼 ㄹ 모양인데,처음엔 질서 지키나? 했는데 펜스 사이 공간이 네 사람 충분히들어갈 만큼 넓었음. 그러다보니 줄 마구 무너지고 그러더라.입구 앞까지 입장하라고 줄 이동시킬 때 갑자기 다들 겁나게 뛰는거임.보안요원들이 뛰지 마세요 해도 그냥 다들 겁나게 뛰었음.그때 상황을 비유하자면 카트 빌리지 손가락인가 그거 생각나더라인코스 ㅈㄴ타서 추월당하는데 솔직히 거기선 걷는 게 호구였음. 아무리 일찍 나와서 기다리면 뭐하냐 ㅋㅋ 여기서 역전하면 그만이었던 거임...난 그래도 여기까진 in 200 했음.7시 살짝 넘은 시각문득 둘러보니 그냥 사람 엄청 몰렸더라.다들 간절하구나 느꼈음.사실 여기서부턴 그냥 쭉 기다림의 연속이었음.중간중간에 어떤 따거가 "잘 봐라 애들아"하면서 공개 150연차쇼 하더라6성 뜨면 다 같이 엄청 환호하고 W이격 뜨니까 발광하더라..그거에 자극받아서 아이패드 든 놈들 다 가챠쇼했음그래도 열사님들 덕분에 30분은 녹였다^^8시 30분 쯤에 갑자기 웅성거리더니조기오픈? 조기오픈? 거리더니 진짜로 조기오픈했음;원래는 얼리 9시 일반 10시인데사람 너무 몰려서 그랬나? 아예 앞당겨서 얼리 8시 일반 8시 반에 열어버린 거 같음.근데 난 거기서 거의 유일한 외국인이어서 신분 입증 과정에서 시간 더 걸려서여기서 in 400으로 밀려난듯 ㅅㅂ전시회장은 공식관 / 파생관 두 가지 전시회장으로 나눠졌는데,공식관은 굿즈샵 및 명일방주에 등장하는 각 진영/도시를 테마로 테마파크처럼 부스마다 여러가지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보면 되고,파생관은 카니발 메인 스테이지, 자유 스테이지, IP 전시회장, 유저 창작마당 등으로 이뤄졌다고 보면 됨.위 두 사진은 공식관의 입구임.들어오자마자 양쪽으로 웅장하게 오퍼들 일러 뜨니까 두근거리더라.근데 사실 난 여기서부터 이제 진짜 즐기면 된다 ㅋㅋ했는데<굿즈샵>?? 사람들이 어디에 이끌리듯이 어디론가 가더라고나도 그냥 따라가봤는데 굿즈샵이더라고.근데 여기서도 아까 섰던 줄 그대로 또 섰음여기서만 또 한 시간 넘게 줄 섰지...참고로 굿즈샵의 이름은 그리닝 밸리 페어였음혹시 홍콩/대만/중국 여행 가서 식당 가본 애들은 이런 거 본 적 있을텐데,어떤 식당들은 메뉴판 가지고 이거이거 주세요가 아니라 아예 명단을 주고 먹고 싶은 음식 옆에빈칸에 체크를 하는 형식으로 한번에 주문하는데, 이 그리닝 페어도 똑같았음.갖고 싶은 굿즈 옆에 있는 빈칸에 체크를 하고 직원에게 건네주면 됐어.나는 굿즈 항상 쌓아만 두는 거 같아서 딱 아미야랑 비비안나 아크릴 정도만 샀는데,앞에 물어보니까 사인보드 몇개빼고 다 체크한 미친놈 있더라;물론 이 굿즈들도 언젠가는 타오바오 같은데 팔긴 하지. 물론 지금 사면 몇 개월은 일찍 사는 거지만.요건 입장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기본적으로 지급된 물건들인데,일단 5주년 카니발은 일종의 관광이라고 생각하면 편함.우리가 경주에 가서 관광지마다 스탬프를 찍는 것처럼 저 감염자 팔찌를 통해서1회용 계정을 만든 다음 여러 부스들을 탐방하고, 그곳에서 여러 미션들을 완수하고, 다양한 스탬프들을 수집하는 거였음.나는 계정이 안 만들어져서 진작에 포기했지만, 저 팔찌 자체로 좋은 기념품이 되겠더라고.저 팔찌의 마름모 부분에 센서 있어서 각 부스마다 일정 포인트에 출첵하는 것처럼 저 팔찌 가져다대면 자동으로 어플에 스탬프가 추가되더라.그리고 그렇게 모은 스탬프들로 교환소에서 여러 굿즈랑 교환할 수 있었지.이제부턴 테마 부스들 둘러봄. 테마 부스들은 각각카시미어/컬럼비아/라테라노/빅토리아/쉐라그/염국/라이타니엔/뉴시에스타/엔드필드가 있었음.<라이타니엔>라이타니엔의 부스.위치킹님의 웅장한 자태가 눈에 띈다...여기선 <마음의 흔적을 따라>라는 이름의 게임이 있었는데,화면에 뜨는 패턴을 따라 잘 기억하고 버튼만 올바르게 누르면 되는 거였음.흑건 코스프레.계속 이쪽에 서계시더라. 진짜 멋있었음. 아쉽게도 백건은 곁에 없었음...ㅠㅠ<뉴시에스타>귀여운 돌리양과 화산이 돋보이는 시에스타.에이야 후배님이 포즈 잡고 계심ㅎ부스마다 서있는 코스어들 공식은 아닌듯 했음.그냥 입고 온 오퍼 진영대로 서있는듯ㅋㅋ 그래도 퀄은 진짜 좋더라.시에스타 부스에서 진행한 게임은 <행운의 뽑기>랑 <행운의 대상>이었음.뽑기는 말 그대로 돈내고 뽑기하는 거였고, 대상은 상자 안에 공 던지기 같은 거였음.뽑기는 하나당 15위안, 우리 돈으로 3천원 조금 안됨그래서 뽑은 게...그만 알아보도록 하자.<염국>염국에 있었던 게임은 <만물을 손님처럼>사진보면 마스터이 눈깔처럼 생긴 게 있는데, 버튼에 불 들어오면 바로 터치하는 순발력 게임 같은 거였음.좌락 형아랑 슈 눈나가 같이 있어서 좋았음<빅토리아>캬그냥 딴거 필요없음증기기사가 멋있음ㅋㅋㅋ저거 뒤에서 진짜로 증기 나오는데, 지나갈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는 게 흠임 여기 있던 게임은 <증기기사 가동하기>였는데, 저 사람들 앞에 있는 노란 버튼할리갈리마냥 빛날 때마다 빠르게 잘 누르면 되는 거였음.근데 증기가 나오는 기준은 잘 모르겠더라. 아마 저 위에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이 전부 성공하면 증기 뿜어나오는 건듯.<컬럼비아>컬럼비아 부스인데 사실상 라인랩 부스였음..뮤뮤 코스어랑 오올헤약 코스어가 있었는데, 오올헤약 코스어가 진짜 그날 코스퀄 1등이었는데 지나치듯이 봐서 아쉬웠음;그래도 뮤뮤도 이뻐여기 있는 게임은 <깨끗한 물은 곧 생명이다>였는데,밸브를 돌리면 파이프 안에서 분수가 뿜어져 나옴. 그 수압으로 통 안에 있는 공을 띄우는 간단한 놀이임.근데 짤에 공이 어딨음? 할 수 있는데, 누가 너무 세게 수압 트는 바람에 공이 반갈죽됨ㅋㅋ아무튼 이걸 완수하면 기념으로 컬럼비아 뱃지 줌ㅎ<카시미어>카시미어는 모든 부스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던 부스였음.맨 뒷 줄에 팻말 들고 있는 사람이 (90분 기다려야 해요ㅋ) 하길래 이건 진짜 아니다 하고 런쳤음.참가자 이외에는 부스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해서 사진도 못 찍음;그래도 주워온 짤로 설명을 해주자면일단 내부는 이렇게 생겼는데 5명 정도가 한 팀 먹고 5:5로 대결하는 거였음.게임 이름도 <기사 스포츠>인데, 모두가 스토리에서 본 그거 맞음ㅋㅋ 근데게임은 오락실 펌프처럼 플레이어가 각자 구역 위에서 빛나는 블럭 빠르게 밟는 것 같더라.실제 스토리처럼 MC도 텐션 올려서 진행하고,게임 끝나면 전광판에 랭킹도 뜨더라 ㅋㅋㅋ 좀 신기했음.게임은 아니지만 옆에 있었던 느낌 있는 바.너희가 생각하는 그 바가 맞을 거임.카시미어 스탬프를 찍기 위해선 줄을 여기서 섰어야 했음;실제 술에서 라벨만옆에서 폼 잡고 있던 멋진 삼촌.'그 벤치'에서 쓸쓸하게 앉아있는 준식이.개인적으로 이게 이날 찍은 사진 중에 베스트였다.<쉐라그>여긴 게임 자체가 없었음.옆에서 스탬프 찍고 기차 안에 들어가서 내부 구경하는 게 끝이었음.버든비스트 타보고 싶었는데 너무 눈치보였음...<라테라노>공상의 정원에 나오는 암브로시우스 수도원?중간에 있는 교황님이랑 안도아인이 눈에 띈다...그냥 동네에 천사링 달렸다하면 다 여기로 모였음반대쪽에는 <율법 사격>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보다시피 산크타 종특 사격임ㅋㅋ총 18발 주는데 9발 맞춤 ㅎ근데 기록이 잘 안 돼서 숫자 의미없다 말하긴 하드라절대 못 맞춘 거 않임..아무튼 다 쏘고나면 라테라노 뱃지 줌 ㅎ<엔드필드>엔드필드 부스.여기도 게임은 없고 구경만.엔드필드는 딱히 설정을 잘 모르겠어서 순수 구경하는 느낌으로 봤음.오리지늄?이 장치들은 무슨 물건인지 용도는 잘 모르겠지만,하나하나 다 세세하게 잘 만들어놨음.엔드필드가 명방의 미래라고는 하는데,막상 명방캐들 안 보이면 너무 아쉬울 거 같아서 뭔가 관심이 안 가더라.그래도 항상 있어주는 젤리추 ㅎ업로드 제한 때문에 일단 여기서 끊음.
작성자 : Provans고정닉
[국결같이보자] 키 작은 동탄형님이 읽고나서 후회와 슬픔이 깊어지는 글
이번 부부는 우즈벡 국결부부다시작한다저렇게 만났다고 한다국결부부들은 순식간에 결착을 내는 경우가 많은듯아침밥이 별로 인기가 없는 집보통 아내와 아이만 아침식사를 한다고 한다그나마도 어린이집 늦어서 강제종료함께 일하는 부부아내는 정직원은 아니고 일을 돕는다고 한다의료 통역 관련 업무를 주로 한다고 한다짬을 내서 운동하고 아이를 하원시킴틈나는대로 시부모님이 오신다고?보기 좋은데 어색하다취미로 다문화 밴드에서 연주를 맡고 있다한편 저녁친구네 부부와 저녁식사 자리아들은 형, 누나들에게 예쁨을 많이 받는다남매 사이는 세계 어딜가도 다를게 없나보다외로운 타국살이에서 서로 힘이 되어준다는 친구들한편 다음날이런식으로 아이에게 러시아어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한다도움이 많이 될듯남편을 따라 개종한 아내가족 모두가 좋은 에너지를 얻는다고 한다한편 시누이가 찾아왔다평소에도 사이가 좋아서 자주 놀러온다고 한다가족의 화목한 시간다음 날 의료 동시 통역일을 하고 있는 아내오후에는 가족 나들이를 나왔다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왔음이게 엄마고 이게 따뜻한 가족이 아닐까좋아죽는 아들ㅋㅋ크... [시리즈] 국결같이보자 · 스압) 동탄 유부남들이 보면 정신병 걸리는 글 (feat 월녀) · 스압) 동탄 유부남들이 보면 곤란한 글 (feat 모로코) · 스압) 동탄 유부남들 보면 정신병 걸리는 글 (feat 우크라이나) · 스압) 동탄 유부남들이 보면 괴로워지는 글 (feat 카자흐스탄) · 스압)동탄형님들 퇴근하고 대리 뛰다가 보면 눈물흘리는 글 (베트남) · 스압)동탄형님들 보면 아침에 먹은 라면 소화 안되는글(feat 베트남) · 스압) 동탄형님들이 보면 담배 마려운 글 (브라질) · 스압)동탄형님들이 보면 없는 용돈으로 소주 사는 글 (feat 루마니아)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들이 보면 조용히 눈물 흘리는 글 (캄보디아) · [국결같이보자] 친정엄마에게 몰카를 시도한 딸 (러시아) · [국결같이보자]동탄형님이 보면 콘푸로스트 먹다가 절규하는 글(터키) · [국결같이보자] 동탄맘이 보면 동탄형님 얼굴 노려보는 글 (우즈베키스탄) · [국결같이보자] 우즈베키스탄 아내의 남편사랑 · [국결같이보자]동탄형님 육아휴직 얘기 꺼냈다가 등짝맞는글(아제르바이잔) · [국결같이보자]동탄형님은 못들어본 단어랑 표현 많이 나오는 글 (러시아) · [국결같이보자] 15년차 국결부부의 한국생활 (이탈리아)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이 읽고 용돈 올려달라고 했다가 뺨맞는글 (영국) · [국결같이보자]동탄형님이 읽고 술고픈데 용돈 떨어져서 우는 글(벨라루스) · [국결같이보자]동탄형님이 첫짤보고 동질감 느꼈다가 절망하는글(모로코) · [국결같이보자]동탄맘이 읽으면 동탄형님 주말알바 뛰라고 갈구는 글(이란)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이 읽고나면 조용히 카톡프사 바꾸는 글 (캐나다) · [국결같이보자] 벌초하러 간 우크라이나 예비신부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이 읽고나서 문화충격으로 기억을 잃는 글(프랑스) · [국결같이보자]동탄형수님이 읽고나서 한숨쉬며 인터넷선 끊는 글(미얀마)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을 위해 준비한 이세계물 (러시아) · [국결같이보자] 활동적인 아내와 차분한 남편의 국제결혼생활 (벨기에)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들은 형수님 허락없이 읽으면 안되는 글 (스위스) · [국결같이보자]동탄형님 보여주려고 캡처하다가 내가 멘탈나가는글(일본) · [국결같이보자] 해발 2000미터 히말라야 산골마을에서 온 신부 (네팔) · [국결같이보자]동탄맘이보면 화장실천장에 숨겨둔 담배를 찾는글(우크라이나) · [국결같이보자] 배우를 꿈꾸는 아내의 국제결혼생활 (아제르바이잔) · [국결같이보자]동탄맘이 보면 효도는 셀프라며 근엄한표정을 짓는글(캐나다)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이 장모님론 검색하다가 등짝맞는글 (우즈베키스탄)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이 클릭해보고나면 여행 가고 싶어할 글 (멕시코) · [국결같이보자]동탄형님이 읽으면 대리효도 시키지말라던 형수님을 떠올리는글 · [국결같이보자]동탄형수님이 읽고나서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는글 (카자흐스탄) · [국결같이보자]퇴근한 동탄형님이 인사도 안하는 딸을보며 한숨을 쉬는글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이 읽으면 장모님론을 이해하게 되는 글 · [국결같이보자] 읽고나면 동탄형님의 컵라면이 어쩐지 더 짜게 느껴지는 글 · [국결같이보자]동탄형님이 읽고나면 비상금으로 어학원 알아보는글(핀란드) · [국결같이보자]애가 셋인데 동탄형수님보다 동생인 아내 (우즈베키스탄)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이 야근하면서 읽고 일이 손에 안잡히는글(그리스)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은 가급적 클릭하지 않는게 좋을 글 (튀르키예) · [국결같이보자] 피 한 방울 안 섞인 딸들을 자기 자식처럼 품어준 아내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이 명절에 독박운전할 생각을 하며 한숨을 쉬는 글 · [국결같이보자]결혼 40주년을 앞두고 있는 국제결혼 대선배의 결혼생활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이 중국산볶음김치를 먹으면서 눈물을 머금는 글 · [국결같이보자]동탄형님이보면 설날에 처가에서 당한 가스라이팅을 떠올리는글 · [국결같이보자]싸우면 본인이 져준다고 믿는 동탄형님은 이해하지 못하는 글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이 부하직원에게 마통론을 듣고 피눈물을 흘리는 글 [시리즈] 국결같이보자2 · 국결같이보자) 읽고나서 간만에 속쓰림이 재발한 동탄형님 (브라질) · [국결같이보자] 명절에 처가에만 다녀온 동탄형님이 읽으면 피를 토하는 글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이 아침밥 먹고싶다고 했다가 1시간동안 욕만먹는글 · [국결같이보자]동탄형님이 딸한테 보낸 카톡에서 1이 사라지지 않아 우는글 · [국결같이보자] 주말에도 혼자 알바 뛰는 동탄형님이 보면 속으로 우는 글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이 읽고나서 잊고있던 아픈 현실을 떠올리는 글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이 편의점도시락을 먹으면서 보다가 눈물 흘리는 글 · [국결같이보자] 난임시술에 2억을 태우고도 딩크로 살아가는 동탄형님 ·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이 화장실에서 밥을 먹으며 보다가 눈물을 흘리는글 국제연애, 국제결혼 하자
작성자 : 주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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