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 갤에서 행합의 비전을 말했는데 반응들이 좀 핫하긴 핫하더라?
부정적 삐딱한 반응들이 메인이던데 그만큼 행정사가 대세 상승기 진입한 종목과 같은 유망한 자격증이란 반증이지
셤에 떨어지거나 셤 붙을 역량도 없는 불쌍한 인생들의 감정적 배설에 휘둘리지 않고 동차합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간다.

요즘 2차 공부하는데 사무관리론은 다른 전문직 셤에도 없고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전문성이 느껴지던데 그 잘난 8대 전문직도 고득점 가능할까? 전문성갖춘 자격증따기 위한 과정이라고 긍정적 포지티브한 마인드로 2차 과목들 외우고있다.

저번주에 관세사 시험에서 알고 지내던 선배가 망친 거 같던데 행정사 추천하려다가 말았다 나도 아직 일개 수험생이니까...
꼭 어려운 셤쳐야 수익이 담보되는건 아니지.. 덜 어렵더라도 영업능력발휘하면 주변의 시기질투의 대상이 되고말고
그런데 그 선배는 좀 꽉막힌 스타일이라 내 조언에 귀를 기울일 거 같지도 않고
내가 1달 좀 가볍게 공부해사 한국사자격증도 땄는데 마치 한국사에서 폐쇄적으로 구는 흥선대원군을 보는 거 같달까
나름 팩트 서치해보니 8대 자격증들도 행정사 딴다고 그러는데 그만큼 행정사가 저평가 우량주하는 반증이고
이 트렌트에 탑승하지 못한 자들은 성공한 사람들을 시기 질투나하겠지

1차 공부는 아직 스타트 안 끊었는데 원서접수하고 본격적으로 회독돌리고 1달 반정도 빡공하고 1차 합격 깃발꽂고 2차 답안지작성 연습해서 1트에 행정사 동차합한다.
R=VD!!! 물류행정 전문가의 생생한 꿈을 실현한다
오늘도 행정사 1트 동차합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