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 야추가 왜 20대들에 비해 커보이는줄암? 이게 내가 최근에 오랜만에 긴 휴일을 만끽하면서(사실상 폭딸데이) 알아낸 사실인데 ㄸ칠때 하루에 4번, 5번씩 치면 야추가 좀 아프고 얼얼한데 다음날 일어나면 좀 부어있음 ㅇㅇ 근데 이게 막 붓는다고 해서 더 친다고 뒤지진 않더라 암튼 그렇게 긴 추석연휴동안 폭딸하면서 바디체크를 해보니까 팬티속 야추의 존재감이 상당히 묵직해짐을 느낌 크기도 상당히 커보이고 무엇보다 그냥 느껴지는 무게감이 바로 체감이 됨 (지금도 ㅇㅇ) 

여기서 나는 한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아재들 야추가 큰 이유?

--> 젊을 때 우리처럼 뭐 할게없으니까 방안에서 폭딸치는데 그게 무술인들 뭐 굳은살 단련하는거 처럼 강화되서 그럼 ㅇㅇ

하나 꿀팁 주자면 확실히 일단 야추가 좀 부어야하니 세고 강렬하게 치면 좋다(밍기적밍기적 수련해서 언제 강해지겠노?) 그리고 빨리 싸지말고 좀 간봐가면서 세이프몇번 해주면서 해야 효과가 좋더라(이 지@랄을 한 2시간동안 해봤는데 쌀때 무슨 여자들 시오후키 맹키로 묽은 물이 줫나 나옴 남자도 시오후키가 가능하더라)

요즘 mz들은 여성호르몬이 ㅈ되서 이게 계집인지 똥게이인지 알수가 없는데 나처럼 마음속에 수컷의 정욕이 불타오른다면 한번 실험해보셈

그정도로 꼴리는게 없어서 못치겠다면은 아쉽지만 너는 이미 계집화가 상당히 진행된것이니 반성하도록.

개인적인로 남자란 자다가도 벌떡스고 여자 냄새만 맡아도 스고 그냥 이유없어도 서야한다.

나는야 자랑스런 대한남 모솔아다 딸신사